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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13:48
안녕하세요..피로中입니다..
얼마전에 남자 혼자 떠나는 해외여행에 대해서 한번 질문글을 올린게 있었는데..
여기저기 알아보고 이것저것 해보니..
결국엔..필리핀과 태국만 남게되네요..
태국은 전혀 유흥 없이 순수하게 여행으로만 4번 다녀왔고..2번은 방콕 2번은 끄라비라는 휴양지를 다녀와서..
유흥에대해서는 전혀 모른다고 봐야하고..
필리핀은 한번은 유흥, 한번은 관광으로 다녀왔습니다..두번다 마닐라로 다녀왔구요..
마닐라에선 그냥 흔하게 다디는 LA와 지직스를 다녀왔고..
이 2가지는 그냥 소소했습니다..처자들이 아침까지 있다가 가긴 했지만..(픽업을 밤12에서2시 사이에 했고..)
횟수는 2번..그리고 중간에 가야된다는 애들도 있었고..솔직히 이빨터는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영어도 거의 안통하는 수준이라..
교감은 거의 없었다고 봐야겠지요..여튼..그냥 생각했던거와는 좀 달랐습니다..
근데..마지막에 카사 라고 로컬스타일? 제페니즈 스타일? 이런 유흥이 있는걸 알고 가서..도전을 해봤는데..이게 완전 제스타일이었습니다..
24시간동안 무제한 떡..가격도 3천페소정도 했고..교감을 하면 더 좋겠지만..그런거 없이 계속 떡떡떡떡만 쳤습니다..
물론 24시간 같이 있지 못 하고 16시간 정도 같이 있었는데..(잠자는 시간 포함..)
여튼 잼나게 떡치고 딱 제스타일이었습니다..근데..좀 위험합니다..일단 택시기사랑 쇼부를 쳐야되고 택시 타고 이동하고..
이상한 집에 막 들어가고..(겉엔 철판으로 되어있고..옆에 조그만한 철문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여튼 좀 불안하고 무섭고 그렇습니다..
잡설이 길었습니다..그래서 이번에 여행갈때는..
앙헬 (60%) vs 방콕 (30%) vs 세부 (10%)
정도가 되어버렸는데..앙헬에도 바호핑 ktv 이런 유흥말고..로컬식이나 온니 떡만 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을까요?..
교감하고..같이 밥먹고 술먹고..이런걸 별로 안좋아해서요.ㅠ.ㅠ (사실 술도 안먹습니다..)
PS..아 참고로 여자 보는 눈은 굉장히 낮은 편입니다..어지간하면 다 먹는..편식하지 않은 스타일입니다..
하드하게 놀거나..또는 sm을 좋아하는 처자라면..거의 외모를 안보고도 놀 수 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