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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00:42
개봉전부터 마오의 출연으로 화재가된 영화 상류사회에 대해 많은 분들이 "윤제문 부럽다"는 반응이던데...
저의 생각은 조금 다른데요...
뭐 이상형의 매력적인 여배우와 농도짙은 신을 촬영해봤다는점에 있어서는 단편적으로 부러워 할 수도 있겠다 싶지만...
막말로 진짜 한것도 아니고, 마오는 몰라도 윤제문은 스타킹에 테이프로 공사치고(이거 겁나게 아프댑니다. 옛날 남자 에로배우들은 공사치고 촬영 많이해서 발기부전으로 고생 많았다는 후일담이...), 엄청 환한 곳에서 여배우랑 둘도 아니고 딴여배우도 있는데서 떡치는 흉내만 내봤는데... 이거 부러운건가요?
게다가 마오는 AV 배우이니 얼마나 많은 남자배우들의 불기둥이 들락날락 거렸겠습니까.. 근데 해보지도 못하고...
전 윤제문 형님 부럽지가 않네요.. 차라리 가본적은 없지만 가끔오는 AV배우 팬미팅 자리가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예전에 다니던 논현동 회사근처 업소에 무척 좋아하던 에로배우가 일한다는 정보를 듣고 가보지 못한게 후회될 따름이네요. 그때 가봤으면 한번 할 수 있었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