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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08:41
그동안 휴게를 쉴수 있었던건 마사지도 잘하면서
섹스도 잘해주는 섹파를 갖고 싶던 제 욕심에
하이타이만 이용해서 줄곧 타이를 다녔기 때문이었습니다.
3접만에 떠나기는 했지만 3번의 즐달만 추억으로 남았네요.
저는 타이를 가서 첫번째는 반드시 아로마 2시간을 받습니다.
중요한건 아로마 할때 입는 팬티를 안입어야 합니다.
정중하게 마사지 받을때 불편해서 싫어한다고 얘기하시면
대부분 푸훗 웃으면서 ok해 줄겁니다.
한시간쯤은 어리고 풋풋한 언니의 손길을 즐기세요.
타이밍은 앞판으로 돌때 입니다. 자연스레 발기된 자지를 보며
언니가 무슨 생각을 할까요. 터이 마사지 순서중에 양쪽 허벅지 안쪽 사타구니를 눌러 혈액의 흐름을 멈추었다가 다시 펌핑시키는
순간이 바로 딜을 하실 타이밍입니다.
이때 안되면 깔끔하게 포기하세요.
전그렇게 맘에 드는 언니들에게만 작업해서 즐달했습니다.
그런데 타이는 필연적으로 떠나네요.
매번 정들만 하면 떠나니 아쉽습니다. 회원분들의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