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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02:53
* 가격 : 1만2천원
* 이용법 :
1. 맨처음에 돈내고 키받아서 옷 벗고 수건으로 꼬치 가린다음에 화장실갑니다.
2. 센조이를 합니다...(그런데 위생상 샤워기는 없고 비데가 하나 있네요. 비데로 관장해야합니다. 여기서 관장한다고 한 20분 걸린듯;; 수압이 안쌔서 관장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너무들 늦게나오고, 사람은 많은데 관장할 수 있는 화장실칸은 딱 4칸;; 14칸으로도 엄청 부족해 보임.
3. 샤워실 따로 있는데 여기서 양치하고, 전반적으로 샤워를 합니다.
4. 여러개의 방이 있고, 커튼(?)같은 가림막 같은걸 재끼면 바로 다른 게이들의 플레이를 관전할 수 있습니다.
6. 방 안에서 가만히 있는 게이가 있다면, 그 방으로 들어가서 둘이 탑 / 바텀으로 즐깁니다. (탑은 오른손에, 바텀은 왼손에 올은 발에 락커룸 키를 달면 됩니다)
* 간 이유 : 게이는 아니지만, 몇번 쉬멜 or 완트와 후장으로 탑 / 바텀으로 다 해본적이 있기에 호기심에 가봤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서울 10개정도의 게이 사우나휴게텔중에서 가장 핫하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될까봐.
* 후기 : 지리네요;; 서울에만 이렇게 많은 게이들이 있었는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일단 한 밤10시쯤 갔는데 불금이라 그런지 사람이 1분에 3~4명씩 입장하는 것 같습니다. 장사 오지게 잘되겠네요;; 전반적으로 방이 있는 곳은 어두워서 방안에서는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기 힘듭니다. 화장실 앞의 헤어드라기와 로션 있는 곳은 좀 얼굴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저그런 새끼들이 대부분이지만 꽤나 훈남들도 많이 보이네요 ㄷㄷ;; 진짜 저런 훈남들이 다 게이인가 싶네요. 저처럼 호기심으로 온 사람도 많겠거니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다른 후기 보니까, 게이는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물 빼러 오는사람도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남의 방 커튼열어서 언제든지 관람해도 되더군요.ㄷㄷ
* 팁 : 집에서 그냥 관장하고 오는걸 추천드리구요, 젤이랑 콘돔 있는데... 나중에 젤 범벅되서 콘돔조차도 잘 안까지니 젤을 집에서 튜브형태로 큰 거 싸오는거 추천드리구요, 콘돔은 미리 여러개 까 놓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핸드폰 사용하지 말라고 되어있는데, 다들 너무 어둡고, 파트너의 얼굴 보고 입장하고 싶어해서 카메라 후레쉬 대부분 틀고 다니네요;; 몰카 찍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사람이 엄청 많기에 비어있는 방을 잽싸게 들어가서 자신이 탑or바텀or올인지 락커키를 해당 위치에 끼우고 누워있으면, 후레쉬로 얼굴이랑 몸매보고 게이들 모여듭니다. 제가 그렇게 잘생긴것도 아니고, 몸매도 너무 삐짝말르고 해서 그런지 한 5분정도는 간 보기에 당해버렸네요.ㄷㄷ;;
* 관계 후기 및 느낌점 : 2시간정도 있었구요(이중에서 서성이고, 분위기 파악하고, 관장하는데 거의 절반정도 썼네요;;) 5명정도의 파트너와 역삽or정삽or번삽 다 해봤습니다.
역시나 꼬치는 포경해야 합니다. 포경안한 꼬치 사까시 해봤는데, 뒤로 재껴서 해야하니까 좀 불편하고 귀찮더라구요;; 그리고 고추도 항상 잘 씻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파트너 사까시 해주는데 약간 화장실 곰팡이냄새라고 해야하나?... 살짝 걸레냄새 비슷한것도 나는데, 이거 사까시 해주려니까 애옥질 나더군요;; 분명 오피나 사창가에서 몸파는 창녀들도 이러한 냄새때문에 고충이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전문적으로 몸파는 쉬멜같은 애들 아닌이상 후장으로 하기는 좀 힘듭니다.ㅠㅠ 제가 후장 뚫릴때도 그렇고, 후장 뚫을때도 그렇고, 이게 많이 안해본 그냥 일반사람과 하면, 풀발에 아주 강직도도 단단하고 빳빳해도, 젤을 쳐발쳐발 해도 쉽게 안들어 갑니다.
후장이 신체적인 위치상 삽입해서 피스톤질 하기도 힘들고 잘 빠집니다. 최소 발기시 길이 15cm는 되어야 그나마 덜 빠질 것 같네요. 나중에 25cm이상 흑형하고도 해보고 싶네요. 대물 흑형은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여자들이 흑형하고 할 때 어떤느낌인지, 흑형한테 후장 박혀보면, 깨우치것지요) 그리고 몸이 너무 뜨거운 사람도 좀 여자들이 싫어하겠구나... 라는걸 제가 박혀보니 알겠더라구요. 몸이 뜨거운 사람하고 하니 왠지 기분이 안좋네요;; 그리고 사까시를 제가 해보니까 뭔가 좋을 지 알았는데, 그냥 아무 맛도 안나고, 느낌도 그저그렇네요;; 입안에 단단한 생 오징어 넣고 빠는느낌? 하지만 상대편은 엄청 좋아하네요. 여자들도 이런 기분이겠죠.
그리고 제가 진짜 게이가 아니다보니 5명하고 하면서 자가 딸딸이로 4번째에서 겨우겨우 한 번 쌌네요(후장에 모르는 게이의 꼬치를 꽂고, 젤 범벅으로 딸치면서 모모노기 카나 생각하면서 진짜 겨우겨우 쌌습니다.) 둘이서 즐기고 있는데 방해되게 다른 사람 불쑥 저희 방으로 들어와서 플래쉬로 제 꼬치 플래쉬로 비추고, 꼭지 만지고 해서 더 싸기가 힘들었음;;
- 결론 : 박*스 할머니처럼 인생에 딱 1번 호기심으로 갈만은 합니다만... 그 이상은 도저히 아닌 것 같네요. 역시 정상적인 남자라면 쉬멜까지가 유흥의 한계네요.
여자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다양한 꼬치크기를 가진 예쁘장한 쉬멜하고 관계를 가져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여자들이 관계중에 어떤 느낌일지, 그리고 여자들이 어떤 남자를 좋아할지 몸으로 다이렉트로 깨우치게 되더군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