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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07:12
안녕하세요. 저는 27살로 1주일 전까지 아다에 모솔이었습니다. 인터넷에 모쏠이 어딨느냐 하시지만
아직까지도 모쏠인 건 유효하네요.
간단히 유흥을 탐하게 된 건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버렸기 때문이네요.
이러다가는 서른이 될 때까지 못하겠다 싶었어요.
저 매일 자위를 할 만큼 성욕이 큰 데..
그럴 순 없었습니다.
무튼 친구랑 술을 만취한 후
안마방을 찾았죠. 결단력은 뛰어나서
'계좌이체'를 해버렸네요. 아직도 눈물이 납이다 ㅠㅠ
경찰분들 여기에요.. 근데 저 정도면..
축하받아야 하는 입장 아닙니까? ㅠㅠ
결과적으로 3.40대 안마사분의 안마에도
꼴려버린 저는 만져도 될지 물어봤어요. 안 된답니다.
어찌나 아쉽던지..
안마 이후 들어온 20대 여성..
키스를 시도하지만 그런 건 안 된답니다.
아.. 아다를 떼는 데 키스를 못한다니..
그게 죽어버립니다. Bj는.. 끝내주더군요. 살아났다가
콘돔을 끼고 넣자 마자 죽어버립니다..
만취한 탓도 있으나 왜 따뜻하다는 느낌도 없는 건가요.
27살 아다에게 20분은 짧고.. 그동안 저는 키스 하게해달라다가 사정도 못하고 나옵니다. 제 첫경험을 가져간 보지님의 얼굴은 왜 안 보여준다는 건데요 ㅠㅠ
다음날 이랄 것도 없이..(새벽이었으니까요)
내 첫경험이 이럴 순 없다며 폭풍 검색질로
키스가 가능한 휴게텔을 찾습니다.
중간에 친구가 오피를 알려줬으나 인증실패.
휴게텔도 실패할 뻔 했으나
자격증이며 민증이며 예전 업무사진까지 동원해
출입합니다.
남자는 릴레이죠. 사실 평소 조루를 걱정해온 탓에
릴레이를 했네요.
전날 잠을 못잤으나 몸을 본 것만으로 발기합니다.
근데.. 생각보다 감정없는 키스가 좋지만은 않더군요.
그리고 섹스를 하며 느낀 점!
저는 인터벌 운동을 1년이나마 미친듯이 한 사람으로
체격이 작으나 정자세 플랭크 3분. 버피테스트 측정 통과하는 체력을 가졌어요.
근데 그.. 발기지속력은.. 좀 다른 근육이더군요.
자위할 때는 풀발이 아니어도 즐겁잖아요? 그래서인지 딱딱하게 할 때 쓰는 근육이 약하더라구요? ㅠㅠ
안 지치면 뭐합니까...
(나중에 고추를 뿌리쪽으로 당긴다는 느낌을 주면 고추가 수축하면서 움직이던데.. 이거 맞나요?)
제가 또 야동 중독에 설정만화..도 즐겨 보는 지라
긴장과는 별개로 은근히 흥분이 안 되더군요..
콘돔 때문인지 손조임에 익숙한 탓인지
넣으면 발기가 조금 풀렸습니다.
그래도 사정은 했어요.
제가 콘돔도 잘 모르는 지라 낀 채로 안에 싸면서
어.. 실수했나?? 는 생각도 잠깐 했었어요.
무튼 2번째가 또 사고였는 데
Bj까지는 풀발인데 넣으니.. 죽었습니다.
안타까운 건 핸드잡으로는 안 서더군요.. Bj 다시받은 후 넣고 또 죽어서..
잠을 자고 다음날 와야 했던 걸까요.
그 날 인상 찌푸린 모습을 보며 아 내가 진상이라니 싶었습니다. 자세한 건 적지 않을 게요.
다만 타투와 슬림한 몸매가 제 이상형에 부합하지 않음에도 뭔가 정복욕이 생기더군요..
처음으로 섹스 알려주는 야동을 보며 골반도 흔들어보고 거기를 살짝씩만 건드리며 발기가 되도록 해봤어요. 한 시간쯤 그러고 있다가 여성분 몸이 환상이라..
안 쌀랬는 게 격하게 흔들며 뽑았네요.
무튼 그 후로 이틀간 금딸은 물론 야한 사진도 안 보고
요즘 불면증인데 억지로 잠 보충했어요.
그리고 그 두번째 여성분을 지명..
짧은 노력이지만 결실이 있데요. 우선 당연히 보기만 하고 발기. 저번엔 그게 안됐어요. 처음 분한테 사정해서.
좋았던 건 첫날에는 젤을 바르셨는 데 이번에는 안 바르더라고요. 또 저번에는 보빨할 때 별 반응 없었는 데 이번에 살살 하니까 허벅지로 제 머리를 조금 조이더군요.
덕분에 심리상 발기가 어느정도 유지 됐습니다. 역시나 풀발은 아녔지만..
나아진 거라면 제가 첫날엔 발기가 안 되다보니 힘으로 개처럼 했는 데.. 이번엔 골반만 이용해봤어요.. 속도가 느리긴 했는 데 자세가 편안하다고 느낄 정도이다 보니 어느정도 거기에 느낌이 오더군요.
이게 거기 자체 느낌보다.. 맨정신에 해보니까
살이 맞닿는 게 좋네요..
한 체위로만 해서 5분 정도 했을까요. 사정 했어요.
2번은 중간에 살짝 빼서 조절하다가 또 느낌 오길래 그냥 안 참았습니다. 10분이 남았는 데 샤워시간도 있고 물어보고 싶은 것도 있어서요.
번역기로 몇개 물어봤는 데
기억에 남는 거 하나만 써볼게요.
나는 흥분하는 모습에서 흥분한다. 경험도 별로 없어서 뭘 해야 좋아하는 지 자꾸 물어보는 거다~
그랬더니 니가 자꾸 말 걸면 느낄 수가 없다네요.
그러면서 경험없다 할 때 애무를 잘한다고 해줬는데
어떤 의미든 기분 좋더군요..
암튼 이틀 전 본 섹스강좌야동에서는 자꾸 말 걸으면서
의사를 물으라길래 캔아이 캔아이 거였는 데.. 거참
역시 실전이 장땡인가봐요..
이번에 하고 와서 보니 요도 안쪽이 빨갛네요. 이게 bj할 때 그런 건지 할 때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Bj 때 이런 거면 안 좋은데.. 글고 왜 때문에 귀두에 이빨 자국이 있는걸까요. 간혈적으로 미세한 통증이 있네요.
근데 뭐 걸릴 거 같진 않아요.. 음..
무튼 담주에 또 온다고 했네요. 앞날이야 어찌 될 지 모르겠지만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그 여자분 찾아갈 생각입니다.
업소로 데뷔하는 거면 여러 여자 경험해보자 싶었는 데 이렇게 되네요.
참고로 그 업소 배게도 없어서 마사지 받을 때 목 위치도 별로고요. 씻고 나올 때 추워요. 거기다 비제휴입니다. 여기밖에 안와봐서 평가도 못하니 궁금해하실 분은 없으리라고 생각해요.
타 사이트에서 찾은 건데 거기는 계급 때문에 글을 못 쓰길래 여기서 놀려고 찾아왔습니다.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