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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10:19
맨처음에 호기심과 일반여자들이 안주는 후장으로 해볼 수 있다는 장점과 여자아니야? 라는 의문이 들정도 예뻐서 쉬멜 or 완트와의 유흥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일단 제가 둔감한한편이라 여탑회원님들이 알려준 쪼임 좋다는년 만나봐도 그저그렇더군요. 제 꼬치가 작은것도 있구요ㅠㅜ
후장으로 몇번 해보니, 그 빡빡해서 잘 안들어가는 느낌이 신선했습니다. 분명히 풀발에 강직도도 지리는데, 쉬멜 후장에 젤바르고 쑤셔넣으려고 하니 고꾸라지는 제 꼬치가 웃기기도 하고, 뭔가 신세계로의 도전같아서 재밌더군요. 그리고 제가 정상위로 박고 있을때 꼬치 덜렁덜렁 거리는거 개웃깁니다ㅋㅋㅋ
제목에 쓴 트젠들 구글검색해서 이미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앵간한 여자보다 와꾸 지립니다. 키 큰 애들은 일어서면 좀 깨는감이 있지만, 키작은 애들은 너무 아담하니 보듬어주고 싶어집니다.
무엇보다 후장은 노콘으로 쑤실때가 가장 기모띠합니다. 여자보댕이와는 또다른 느낌이지요. 주름이 오나홀주름처럼 정교하고, 쪼일줄 아는애도 가끔 있어서 이런애들 만나면 2-3분컷 입니다.
다만 노콘주는 애들이 거의 없기에(저도 지금까지 2명만 노콘으로 해봤습니다) 기회가 오면 쉬멜이든 일반여자든 노콘 후장은 꼭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핸플하고, 사까시해주는게 전반적으로 여자들보다 한 수 위입니다. 사까시받다가 싼적도 있습니다.
후장으로 제가 박히는 바텀은 초반에만 좀 똥나올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지, 뜨끈한 꼬치가 들어와서 한 2분이상 후장에 박아주면 뭔가 기분이 묘하니 좋습니다. 비뇨기과 가서 전립선마사지 받아보시면 대충 감 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쉬멜,완트 좋았던 순서는
케샤 >=지우 > 국민다솜 >=이슬히메 > 영심이 > 서우 > 꽃자 입니다.
케샤(현재는 은퇴)와 지우가 가장 상위권입니다.
사실상 얼굴이 이뻐서 가버리는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