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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10:28
구로야경이 생각나서 써봅니다
제 여탑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때였죠
제 휴게텔 첫달림 구로야경
야경을 처음 접하고 휴게텔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졌죠...
윤아를 처음 접하고 이런가격에 이런애랑? 생각이 들게되었고
시연을 보고 더 눈이 높아졌습니다..시연이는 정말 오피아이들보다 더 나았죠
와꾸나 몸매나...그 교태스런 눈빛은 ㅠㅠ
이후에 구로야경 끝판왕 제시카를 보려고 부단히 노력했지만 못봤네요ㅠㅠ
이후로 몇 언니들을 보다가
시자매를 알게되고 그들만을 보게 됐었죠...
진짜 이정도 가성비의 업소도 드물었는데...
벌써 사라진지 몇년째네요...야경 사라질 지점에 휴게텔 부흥기가 끝나고 암흑기로 들어갔구요ㅠㅠ
추억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못본 제시카, 최고와꾸 시연, 첫여인 윤아, 귀삽의 시아,구하라 싱크의 시카
그리고 콧수염실장님까지
다들 잘 지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