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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01:51
우선 핸드폰으로 쓰다보니 마침표 띄어쓰기 그리고 문장이 개판인건 양해 바랍니다 ㅠ ㅜ
글을 읽다보니 요 며치 사이에 쉬멜 관련 글이 있어서 나도 경험담 올려봅니다~몇년전 일이네요~태국 여행을 갔는데 게이쇼 다들 가보셨을 겁니다 거기에서 정말 남자같은 형님들도 있고 진짜 여자같은 콜라병 몸매도 있어서 갑작스레 쉬멜들에 관심이 생겼었습니다
한국 와서 바로 검색해보니 퀴어코리아란 싸이트가 가장 큰 것 같더군요~처음 들어가 보았을땐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아니 얘네들이 꼬추 달려 있는 남자들이라고?(참고로 쉬멜은 가슴도 달려있고 꼬추도 달려있는 젠더들이고 완트는 완전한 트렌스젠더라 해서 꼬추 떼서 보지를 만든 사람들을 그렇게 부르더군요)암튼 우리나라도 그냥 남자얼굴에 가발쓰고 화장만 한 쉬멜들도 많고 정말 여자같은 쉬멜들도 많더군요~한 50명정도를 고르고 골라서 그 중 키 164에 제일 예쁘고 아담한 쉬멜을 한번 보기로 해서 연락을 했죠~15장 달라고 하더군요
우선 집으로 오라고 해서 갔습니다~딱 첫느낌은 여자처럼 화장은 해놨지만 역시나 남자느낌이 살짝 나긴 하더군요 그래도 이쁜 얼굴에 아담 사이즈라 큰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얘기 좀 하다가 씻고와서 옷 다 벗고 누우니 쉬멜언니가 팬티는 입은채로 와서 키스를 해줍니다~여기서 얼굴은 이쁘긴 한데 좀 역겹더군요~느낌은 여자느낌이긴 한데 내가 남자랑 뭐하는거지?라는 생각도 들면서 좀 역겨웠습니다 그래도 경험이라 생각하고 계속 하니 냄새도 여자냄새가 나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키스를 끝내곤 눕혀서 가슴을 만져봤습니다 딱 밥공기 엎어놓은 것처럼 딱딱해서 만질맛도 안나더군요 그래서 허리를 감아봤습니다~역시 아무리 여성 호르몬을 맞고 가꾼다고는 해도 피부가 남자피부더군요~여자처럼 야들야들한 맛은 없습니다 여성 호르몬 맞기 시작한지 5년 됐다고 했는데도 여성의 피부는 아닙니다
암튼 그담에 꼬추는 뭐 항상 봐왔던 꼬춘데 쪼그라들어있었고 쉬멜언니가 한번 빨아보라고 했는데 도저히 꼬추는 빨 엄두가 안나더군요~여자들이 남자꼬추 빨때 어떤느낌일까 궁금해서 경험해보고싶기도 했지만 도저히 불가해서 패스했습니다
그리곤 쉬멜언니가 사까시 해주는데 엄청 잘하더이다
포르노에서 본 것처럼 목까시까지 해주는데 이건 받을만 했습니다 이쁜 여자얼굴로 빨아주니 꼬추가 자연스레 커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대망의 똥구멍 탐험을 해보려 했는데 꼬추가 바로 죽어버리더군요
와~진짜 몸이 거부한다는걸 느꼈습니다 여자랑은 이런적이 없는데 빨아서 세워놨던 꼬추가 콘 끼우고 똥구멍에 넣으려고 하니 죽어버립니다~언니가 몇번 입으로 세워줘도 계속 반복되더군요~그래서 결국 손으로 빼고 나오긴 했지만 도저히 쉬멜을 다시 볼 엄두는 안나더군요
이 글 읽으시는 분들중에서도 쉬멜 궁금하면 그냥 한번쯤은 경험해보는것도 나쁜건 아닌듯도 합니다
ps. 요새 또 완트는 어떤 느낌일까가 궁금해져서 한번 봐볼까도 생각중입니다~완트 보지는 여자 보지랑 느낌이 어떻게 다를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쯤 또 경험해볼까 하는데 여자처럼 야들야들한 피부가 아닌걸 생각하면 또 망설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