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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13:24
두근두근우체통을 통하여 세계 각지의 여자랑 의미없는 쪽지팅을 하기도 하는데
최근 아니 1년정도 되었군요.
1년전에 태국의 어떤 여자? 를 만났습니다.
저는 10000000% 여자라고 생각하고.......한국어도 가르쳐주고(라인 화상통화로)
꼬시는 일환으로 푸마 운동화도 사줬습니다.(해외 직구로)
태국에서 큰회사에 근무하며 돈도 꽤 버는 사무직일에 종사.
화상통화 중 술먹고 들어왔다고 훌러덩 할때 가슴도 봤었고.
가슴이 실하더군요. / 아래는 못봤습니다.
그러다 올 4월경 어찌어찌하다...그년이 그놈인걸 알았습니다.
으엑.............우엑 우엑...
거짓말 왜 했냐고............욕빼고 뭐라 했습니다.
그리고 연락하지 말라고 지랄? 지랄 했습니다.
년인줄 알았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달린 년이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쉣~~~~~~~~~~~
최근에도 라인으로 연락오더군요. (차단 안했습니다.)
보고싶다고...................우엑.
자긴 아직 싱글이라고......................으엑 으엑
싱글이 무슨놈의 의미인지....
똥꼬를 한번도 안따였다는건지
애인이 없단건지...........
왜 보고싶다고 하는지.......................뭭.
난 여자가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