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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09:38
어제 키방을 다녀왔습니다. 처자는 2번째 만남이구요.
처자가 그러더군요.
"오빠, 오늘 어떤 손님이 나한테 80만원짜리 잠바를 선물로 가져왔더라?"
"그런데, 그냥 가져가라고 돌려보냈어"
제가, 선물인데 그냥 받지라고 했더니,
"무슨의미로 준지 알겠는데, 절대 그 손님이랑 잘 생각도 없고 괜히 받으면 한번 자야할꺼 같애"라고 하더군요.
키방녀에게 80만원 선물을 줄 수 있는 재력이 부럽긴 하지만, 나중에 100% 후회할텐데..........(아휴,,,그돈이면.....)
그러면서 키방녀가 저에게 이러더군요..
"오빠는 지난번에 처음 봤을때 블랙안건걸 다행인줄 알아!!!!!"
그래서, 어제 두번째 만남에는 매우 얌전히 있었습니다......
PS : 혹시, 그 80만원 잠바 선물 그분 여탑회원분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