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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10:24
멕시코의 악명 높은 아동 성폭행범이 자경단에 의해 잔혹한 처형을 당했다.
지난해 12월 멕시코 경찰은 11세 소년을 강간한 에두아르도 크루주(29)라는 남성을 체포했다.
그는 상습 성폭행범이었다. 3개월 전인 9월에는 칼로 여성을 위협해 강간한 혐의로 형사 고소당하기도 했다.
크루주를 체포한 경찰은 순찰차에 태워 경찰서로 압송했다. 그런데 얼마 쯤 가다가 매복하고 있던 자경단의 무장 차량 두 대에 가로 막혔다. 이들은 경찰관들을 총으로 위협하고 크루주를 납치한 후 유유히 사라졌다.
다음날 경찰서로 익명의 전화가 걸려왔다. 멕시코 남서부 “콘텍에 있는 교차로에 가면 크루주가 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통화는 끊겼다. 경찰은 즉시 해당지역으로 출동했고,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살해된 크루주가 발가벗겨진 채 도로표지판 기둥위에 십자가 형태로 묶여 있었다. 그의 성기는 절단돼 입 속에 꽂혀 있었고, 가슴에는 얼음 덩어리 두 개가 박혀 있었다.
목에 걸려 있는 골판지에는 강간범들에게 경고하는 메시지가 남겨있었다.
“이것은 네가 강간범이 돼서 일어난 일이다. 앞으로 강간범이나 반역자들에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게임이 아니다”라고 적었다. 경찰은 “크루주가 십자가형에 처형되기 전에 고문을 당했다”고 밝혔다.
멕시코 경찰은 이 같은 소행의 주체로 ‘템플러 기사단’으로 알려진 자경단을 의심했다. 이 단체는 지역에서는 ‘로빈후드’로 불린다. 범죄자를 폭력적인 방법으로 응징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ㅎㄷㄷㄷㄷ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