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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17:52
몇년전 20대 후반 혈기왕성할 시절이어서 뭐 가리지 않고 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쉬멜3 완트3(태국2) 를 만나보았습니다. 1킬로 어플을 통해 모두 만났구요. 1킬로어플의 프사들을 보고 만났길래 운좋게 대부분 예뻤구요. 만났던쉬멜중 한명은 유트브방송을 하고있더라구요. 그 유명한 꽃자? 그런애들하고도 합방하기도 하고 ㅎ 예전보단 남성스러워졌더라구요 ㅠ
만났던 애들중 제일 예뻤고 여자같던 쉬멜 1명이 요즘도 어플에있고 몇마디 나눠서 사진한번 올려봅니다. 그당시엔 얘랑저랑 사는곳이 10분거리라 항상 오전10시쯤 절 본인집으로 불렀었습니다. 딱 섹스만하고 바로 나왔었죠 ㅋㅋ여자같은 골격에 예쁜얼굴 의젖치곤 말랑한가슴. 박자고 할때까지 계속 빨아주고 그랬었네요. 어느날 한번은 섹스후 섹스후 씻고 화장실서 나오는데 여권이있길래 몰래보고 실명까지 알게되었었네요 ㅎㅎ 몇일전에 어플로 대화중 또 집으로 불러달라고하니 싫다고는 안하고 섹시한사진이나 보내라고 하네요 ㅋㅋ 얘는 노콘으로 하던앤데 지금도 그럴텐데 이젠 노콘은 겁나네요. 카페서 사람기다리다가 주절주절해보았습니다.
아! 완트보지는 진짜 별롭니다. 잘 들어가지도않고 썩은내도 심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