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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00:22
조공사운드 윤성일 이름으로 올린 사운드지만.. 제 본명 아니니.. 걱정은 마세요..(전국의 윤성일님 죄송합니다.)
음성조공: https://soundcloud.com/rr2wkumlaxol ( 새창)
왜 그리도 못믿나요?
자신의 경험으로 세상을 보는건 자연스럽긴 하지만..
왜? 그리도 남들 떡치고 다니는거 그리들 욕들 하시는지?
저.. 40대 중후반입니다.
그래도 20~23살 언냐들 공떡 할때도 있습니다.
보통은 조건으로 언냐 만나고 이쁜언냐들은 장기녀로 키웁니다.(그래도 늙어서 그런지 대실시간 해서 그런지 자주 도망갑니다만..)
공떡 ( 이나이에도 공떡 하긴 합니다..다만 시간투자대비 매칭도 힘들고 그나마 폭탄들만 걸려서 조건하는게 더 효율적 입니다.)
솔직히 몇년전까진 20대 언냐들중 이쁜언니들도 간혹 공떡 될때도 있었지만..
이제 늙어서 그렇겠지만 공떡 걸리는 언냐들은 거의 뚱들입니다.
올해 만난 공떡 언냐들 중엔 딱한명 이쁜언냐 있었는데.. 28살에 163-50 a+컵요 그런데.. 술친구 안해준다고 차였습니다.
공떡언냐 만들려면 이제 늙기도 해서 이쁜언냐 만들려면 하루 6시간은 투자해야 어쩌다 한번 걸릴거 같네요..
지금도 습관적으로 하루 1시간 이상 투자하는것 같네요 (시간 겁나 아깝긴하죠..)
지금 헬스 가려다 이글쓰는 시간도 아깝네요
이글 쓰는 이유는요.. 아리아12님이 왜그리도 욕먹고 다니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어떤분은 아예 링크달아서 자기가 아리아12님 비판한글을 연결해 주시더군요..
제 생각은..
솔직히 본인이 경험하지 못했으니 못믿는거 아닌가요?
만약 아리아12님이 모델같은 언냐들을 공떡으로 자주 바꿔 먹고 다닌다면.. 저도 못믿습니다.
제 경험상에는 있기 힘든일이니..
하지만 아리아12님이 공떡 한다 했나요? 왜 그리도 못믿나요?
왜그렇게 욕들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여탑서 조건 자랑하면 안된다? 그것도 정도가 있다?
아니 후기를 왜 씁니까? 정보전달하려 쓰는사람 있나요? 여탑에 수익을 올려주기 위해 정확한 정보 전달해야겠다는 신념으로만 후기 쓰나요?
진정 좋은 언냐 만난거 남들 모르는 언냐 만난거 알려주고 싶어서 쓴적은 없습니까?
또한 자랑하고픈 마음 하나도 안생기던가요?
여탑 아니면 어디에 언니자랑 하시려고요? 직장에서? 동창들에게? 전.. 아무에게도 제.. 유흥이야기 안합니다 유흥 사이트에 간혹 올릴 뿐입니다.
적당히 욕합시다 본인이 경험 못했다고 잘달리는사람 말투가 조금 맘에 안든다고 무조건 깎아 내리는 짓은 좀 안했음 합니다.
남.. 비방하면 자기가 우월해 보입니까들?
아니 왜 그렇게 남 비방 못해서 안달인지요?
제 가 아리아12님에게 글쓰니까.. 아리아12님 비방하려 댓글을 달지 않나..
아리아12님 글 보니.. 자기글은 비추 많아서 자동 삭제 되기도 한다는 걸 보고.. 살짝 열받기도하고
비슷한 또래고.. 달림 패턴도 비슷해 보이는 동지같은데 너무 집중포화 되는듯 하여 반박글좀 올려봅니다
이나이에 이런걸로 열받는다 하면 쪽팔린거지만.. 암튼 맘이 편친 않네요..
첨부 사진은 제가 만난 언냐사진인데 지금은 인연 끊겼습니다.
오래전에 봤고 그땐 경험 적어서 정말 말도 안되는 금액에 봤던 언냐.. 지금은 이제 업소녀급이 되버린.. 아는분들 있을 지도..
키작고 날씬하고 무엇보다 봉지가.. 예술급 핑보입니다.
아~ 생각해보니 2~3년전 여탑에서 분양도 한적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