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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01:15
키알에서 시작해서 조건으로..본언니.. 가슴은 노실리콘.. 몸매대박이었음
제가 아래에 쓴글이 오히려 제가 민망한 상황이 되었네요~ ㅋㅋㅋ
제가 키보드 워리어가 되버렸네요..
암튼.. 유흥을 오래해보고 헌팅도 오래해보니 특이한 경험들이 많습니다.
그중 얻어걸린 떡..
이건은 오래전 생긴일이에요..
생각해보니 십여년전 여탑에 자랑질 쓴적도 있는듯..
대중교통을 이용합시다.
버스타고 집에 가는길에..
강남서 인덕원지나 평촌 가는 버스 타는데..
강남서 거의 막차 탔습니다.
그런데 양재즘에서 언냐한명이 탔는데 겁나이쁜데 술까지 먹어주심.. 와~ ㅋㅋㅋㅋ
술먹어서 그런지 눈에 촛점도 살짝 흐릿하고 얼마나 섹시해 보이던지..
것보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잘록한 허리 풍만한 힙...
뒷쪽에 앉아있는데 제쪽으로 걸어옵니다,.
(속으로 내 옆자리 비었는데 내쪽에 앉아라~~ 하고 주문을 외움,.)
거짓말 처럼 정말 제 옆에 착석해 주네요..
이쁘고 날씬하고 글램 스러운데.. 자꾸 제 어께에 머릴 기대고 가주는.. 잠깐이지만 행복한 순간..
마치 연인처럼 저도 언냐에게 기대고 싶었는데.. 제 뒷쪽에 한두명 있었기에 같이 기댈수는 없었습니다.
암튼 중간 중간 깨어서 절 쳐다보고 착각한건지 어쩐지 얼굴마추쳤는데 다시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제 어께에 기대네요..
그러다 절 쳐다보더니 뭐라고 했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납니다. (아마 술김에 절 친구로 생각했는지 자기 힘들다고 했던거 같네요)
암튼 제가 어디까지 가냐고 물어보니 의왕까지 간다고..
전 속으로 계산하다.. 가장 가까운 모델이 인덕원인게 기억나서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인덕원에 같이 내렸습니다.
아.. 쓰면서 기억났네요 ㅋㅋ
속쓰리고 오바이트 나올거 같다고 했던거 같아요.. 암튼 인덕원서 함께 내려서 언냐에게 편의점서 꿀물이라도 산다니까 싫다고 하고..
같이 바람좀 쐬다가 힘들면 쉬었다 가자고 모텔가자니까 순순히 따라온.. 그녀..
모텔서 꿈같은 즐섹하고 (냄새는좀 났던듯.. 그런데 몸매가 딱.. 일본야동스러웠던 기억은 아직도 ㅋㅋㅋ 글고 얼굴이 정말 이쁜..)
허리 골반 엉덩이가.. 예술이었습니다.
끝나고 의왕어느 아파트까지 택시로 바래다주고요..
명함 한장 주고 그 택시 타고 도로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ㅠㅠ
택시 안에서 돌아가며 생각해보니 ㅠㅠ 아~~~~~!!! 명함을.. 제 명함이 아니라.. 거래처서 받은 명함을 줘버린.. 바보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암튼.. 이런 뜻하지 않은 행운이 이상하게 전.. 수십건이 있는데...
간혹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이런 자랑질 싫으심 비추눌러 주세요.. 혹시 이런글 싫은 분위기면 안올리겠습니다 ㅋㅋ
제가 아찌임에도 착하다고 그냥 준 진짜 착한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