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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16:12
오랫만에 금요일에 집에 혼자 있게 되었네요..
야동도 지겹고.. 잠도 안오고.. 뭐 할거없나 고민중....
집앞에 있는 노래방을 갔습니다
동내노래방이라 그런지 텅텅 비었네요;;;;
사장님도 자다 깨다 나온;;;; 부스스스;;;;;;
방안내받고... 노래한곡 땡기고 있는데
사장님 똑똑
" 젊은 애들은 없는데... 40대로 불러야겠는데??"
" 한명만 보고 별루면 다음에 올께요 그럼 "
" 그렇게해"
10분후
" 오뽱~~!!"
하고 임산부같은 아줌마 한명이 들어네요;;;;
" 오뽱~~ 많이 기다렸쪙~~ 호호홓ㅎ홓"
" 저기... 죄송한데...."
" 그랴~!!! 뺀찌 지겹다 ~!!! 야 담배한대 피고 나갈께~!!"
그렇게...
내앞에서 맛있게 ... 에쎄 수를 두개를 줄지어 빨아댑니다...
그러더니...
벌렁 눕더니
코골며;;;; 잡니다;;;;;;
"크왕~!!!! 쿠왕~!!!!!! 쿡쿽!!!!! "
";;;;;;; 저기요;;;;;; "
" 쿠와~!!!!와오와와왘~!!!! 쿠왕~!!! 컹컹!!!"
";;;; 저기요;;;; 누나;;; ㅠㅠ"
이런 난감한 상황이 눈앞에서 쓰나미처럼 펼쳐집니다;;; ㅠㅠ
.... 어쩌지.....
.... 어쩌나.....
..... 이 아줌마... 뭐냐;;;;....
..... 팬티나 봐볼까....;;;;;;;....
속바지인지 팬티인지도 모를걸 입고있네요;;; 이 아줌마;;;
이젠 깨워야 겠습니다;;;
누나 일어나요;;; !!
기상 ~!!!
웨이크 업 ~!!!!
정말 안일어납니다....
푹 주무시네요...
그래요 당신의 지친 하루...
이곳에서라도 푹 쉬세요...
전국의 모든 도우미 분들께
힘내세요~!! 라고 말하고 싶은 하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