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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20:44
업소 다니며 2,3번 연속으로 내상까지는 아니지만 내상급 평달을 하다보면 내가 이것 받자고 돈쓰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이제 그만 유흥을 끊을까 하는 생각이 약간 들었는데 그 다음번에는 만족스런 달림을 하게 되니 그만 할까 하는 생각이 쏙 들어가네요.
자주 다니는 것도 아니지만 새로운 매니저, NF들을 나올 때 보는 것도 유흥의 중요한 재미라 지명을 정해놓고 보는 편은 아닌데 요즘 이런 일이 종종 벌어지네요.
지명만 이어서 보면 즐달 가능성이 높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