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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20:41
7~8년전이었죠. 중국심천에서 저와 같이 걸어가던 처자 백팩을 칼로따려고 하던걸 제가 잡았는데
절보고 실실웃으며 칼들이대던 10대 중후반 정도 되어보이던 짱개넘들
6명이 몰려다니면서 소매치기하고 걸려도 그냥 실실웃으면서 칼들이대던 그런 넘들이라
왠만하면 다들 피해가라고들 했는데, 전 무슨깡이었는지 그 칼든 손을 붙잡고서 한참 몸싸움을 했었네요
다행히 같이있던 처자가 사람들한테 도움청하고 경찰불러서 그넘들이 다 도망가긴했지만
전 입고있던 옷이 칼이 찢기고 살짝 상처도 났던 기억이...
요즘 벌어지는 칼부림사건들 보면서 그때 제가 얼마나 무모했는지
그나마 어리버리한 10대 넘과 맞부딪힌게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
칼부림은 중국짱개들의 종특이었는데, 왜 한국에서 이런 사건들이 터지는지 참....
칼질하는 넘들도 왠만하면 얼굴보단 허벅지나 급소를 노린다고 하는데
그넘은 뭔 원수를 지었길래 얼굴에 칼을 난자해서 과다출혈로 사람을 죽였는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