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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22:15
상해에 일이있어 왔다가 몇일 시간이 남아 오랜만에 유흥을 즐기고자 맘을 먹고 여기저기 다녀봤습니다.
이틀동안 방황한 내용입니다.
한인촌 근처 KTV 2곳을 갔는데 아는 담당실장과 예약이 없음 출입할수 없다라고합니다ㅠ
아쉬운 마음에 마사지쪽으로 돌려 명월관쪽을 연락해 가게앞에서 연락하니 방금 단속 정보가 있어 있는 손님들 내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ㅠ
이런 그냥 오일마사지나 받자는 맘으로 그래도 마무리가 되는곳을 두곳을 갔으나 당분간 발마사지와 타이마사지만 된다합니다.
마지막으로 한인촌 근처 백제원 마사지에서 오일마사지 된다해서 370 원주고 오일마사지에 핸플 받고 나왔네요.
11월초에 홍차오쪽에서 시진핑이 참석하는 박람회가 있어 10 월초부터 단속이 있다고합니다.
여탑글을 검색해보니 어느분의 글이 있더군요.
미리 읽어보지 못해서 방황만 했네요ㅠ
곧 귀국인데 KTV에서 한잔 빨고 이쁜이와 긴방달려보는 꿈은 접어야겠네요..
상해에 유흥을 공유하고 정보 물어볼만한 사람이 없네요ㅎ
혹시나 상해로 출장와서 유흥 즐기시겠다는분이 계시면 미리미리 준비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