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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13:40
얼마전에 스카이피플에서 만났다던 그 친구입니다.
여러번 만나고 술까지 한번먹었는데 요즘 처자같지않게 디펜이 너무 강해서 이건 뭐지? 제가 잘못되었나? 싶었는데
경기도 쪽으로 놀러가서 여러번의 시도끝에 합성하여 관계를 갖게되었습니다.
제가 첫 남자라더군요... 그때 정말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하.... 이거 괜히 건드리는건 아닌가 ㅜ
나이 30먹고 처녀라니 저는 외국 유학도 다녀오고해서 자유로운 관계를 추구하는 제 입장에서는 많이 불편했습니다 사실...
그래서 정말 애데리고 놀이공원 데려가는 느낌으로 애지중지 부드럽게 저의 최고의 노력과 스킬로 아프지않게...
마침 조금 남아있던 오일까지 활용하여(가방에 콘돔가지러가면서 손에 묻혀서 갔습니다 ㅋㅋㅋ)
처음의 그 처녀막이 느껴지긴하더군요.. 껍데기 같은 그 느낌. 저는 별로지만 ㅜ(처녀만 3명 만나봤습니다)
첫 경험이지만 아프지않고 그때 느낄수있도록 하는 기염을 토하였네요... 부드럽게 어루만지다 부비다가 살짝살짝 움직이다가 틀어주다가..
나중에는 결국 움찔움찔 부드러워지더군요. 느낌이 이상하다며...
정말 참고 노력하고 부드럽게 진행하였네요. 담날 온몸이 찌푸둥 합니다. 해도 한거같지않네요. 이래서 경력직이 우대받는걸까요?
너무 처음부터좋은것만 보여준건 아닌가... 처음의 쓰라림과 아픔을 남겨줘야하나 하는 생각은 드네요.
불켜고 보니 미량의 피가 있고 자기를 신경써주고 배려해주는거같아서 좋다네요.
회사원이고 나이도 좀 있다보니 애가 감정표현이 막 적극적이지않고 얌전하다보니 저도 딱히 많은 감흥이 오진않네요. 이래서 어린애들 만나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튼 결과적으로 본론까지 나아갔네요. 앞으로 어떻게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만나보렵니다.
육체적 관계의 재미는 부족하지만 참 착하고 순수하네요. 짬나면 업소나 달려야겠습니다.
형님들께 미션완료 보고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