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오피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
건마(서울) |
휴게텔 |
오피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2018.10.25 19:44
어제 피곤해서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갑자기 달리고 싶어서 출근부 보니까
이미 저녁때라 유명한 애들은 이미 마감하고 텅텅이랑 NF들만 몇몇 보이네여
원칙이 후기보다예압녀인데 급달을 위해 후기 뒤적뒤적 하니까 NF 한명이 와꾸 몸매는 되는데
피마가 별로라는 그래도 잘 달래서 팬탈하고 터치나 좀 할 생각으로 업소 입장
언니 보니까 확실이 와꾸는 나오는데 조금 경계하는게 보여서 5분 정도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키방 힘들져?"라고 던지니까 술술 그간 본 진상이면 자기 힘든 얘기를 하길래
"원래 키방이 그래여 200~300 쉽게 벌거 같지만 막상 해보니까 아니지?" 여기서 부터 급 시무룩
"그냥 힘든데 그만해여.. 혹시 돈 꼭 필요해?" 라고 하니까 네라고 쪼그많게 말하네여
속으로 오케이 강의 시작~~~
키방은 지명 싸움인데 갯수 안나오면 업소도 언니 가짜 후기쓰고 그러면 그 후기 보고 진상들 몰려와서
멘탈나간다 그러면서 그 업소 다른 언니 이름 대면서 "이 언니도 봐라 와꾸는 좋은데 지명 없어서 간신히
마감치고 이러다 은퇴한다" 그런데 갑자기 언니가 놀라면서 안그래도 그 언니 며칠 전에 손님이라 싸우고
그만뒀다고 하면서 언니 계속 한숨쉬길래 다독이면서
"돈 벌고 싶으면 내려놓고 열심히 해서 좋은 지명 확보해서 선예받고 팁도 받아서 빨리 돈 모아서 업소 졸업해라"
하면서 돈 번 언니들 예를 들어주니까 이런 얘기 해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나보고 지명이 되 달라고 하네여
속으로 나야 너정도 와꾸면 땡큐지라고 생각했지만 "언니 하는 거 봐야지 일단 좀 벗을까?"하니까 "밑에도여?" 하길래
당연하지 했더니 위에랑 치마 좀 벗으란 얘기였는데 팬티 까지 다 탈의 하네여
아 근데 NF고 피마 낮다는 후기를 봐서 기대를 안해서 하필 콘이 없었음ㅠㅠ 업소 가는 길에 올리브영에서 살려다가
그냥 안 샀는데 속으로 아 시발 살껄 했네여 피마 진행하면서 "오늘 끝까지?" 하니까 말이 없어서 표정 보니까
이럴땐 100% 넣으면 되는데 노콘의 아픔도 생각나서 괜히 멋있는 척 하면서 "담에 하자 초접이니까 천천히"
언니 손으로 마무리 하고 나오는데 언니가 계속 "오빠가 안한거에여 맞져?" 하네여 그래 그래 하면서
주말에 출근할 때 또 보기로 했네여
간만에 NF 참교육 시켰네여 뭐 정신교육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 손님들은 재미 좀 볼 생각에 나름 뿌듯하네여;;;
사실 급달 NF는 실패가 많아서 예압녀만 보는데 어제는 정말 특이한 경우였네여
글구 쪽지는 사절이여 글쓰기보다 쪽지 답장이 더 힘듬 이제 진짜 쪽지 답장 없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