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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15:07
작년이맘때쯤 어플 돌리다가 어떤 여자를 만나기로했습니다
대화부터 거의 섹스할거처림 이야기해서 일단 바로 만났죠.. 집에서 10키로 정도 거리라서 일단 낚시여도 그만이다라는생각으로 차를 끌고가서 만났습니다..
짧은머리에 남성스러운스타일이었으나 그냥 공떡이니 신경안쓰고 바로 텔로이동..
밤늦게만나서 서로 피곤한생태여서 그냥 바로 샤워후 애무... 그리고 섹스 ~ 섹스하기전 마음에들면 또 만난다고했는데 ,
끝내고서 맘에든다고 이야기했으나, 연락처를 주고받지못하고 헤어졌네요..
그여자 외모는 솔직히 별로~~ 여자 운동부스타일 입니다 그렇다고 군살이없는것도아니고.. 몸매가 좋은것도아니였죠
그렇게해여지고 잊고있다가, 가끔 꼴리면 아쉬워하긴했습니다.. 그냥 그때 연락처받고 가끔할걸그랬다..
그렇게 아쉬움마음을 뒤로하고 열심히 내생활에 집중하며살고있었죠..
그런데 오늘 지나가다가 동네에서 우연히 만났습니다. 동네 편의점에서 먹을거 고르고있는데 누가 어?? 안녕하세요?? 이러길래.. 네 안녕하세요.. 흠.. 근데.. 누구..
이러니 그냥 모른척하고 자기물건 고르고있습니다.. 저는 머리를 빨리굴려 생각했습니다. 혹시 그때 만났던분.. 이러니까
아 네 기억나세요? 이러더니 웃으며 그럼 안녕히계세요.. 하며 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죠 어쩐일로 이동네에오셨냐고 그러니 그냥 지나가다 들렀다고 하네요
그러고 나가버렸습니다~~
제 생각엔 여기 근처 자주 오는거같은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분들보면 업소녀도 지나가다 가끔보던데 저에게 이런일이 있으니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