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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7 09:22
오피를 주종목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보통은 한매니저 지명해서 계속 보는데요
이 처자도 역시 지명으로 보는 매니전데 어느날은 이 처자가
타임 끝나고 나갈려는데 뒤에서 꽈악 껴 안으면서 오빠랑 하는거 너무 좋다고 그러길래 흐음 생각하다 그럼 핸드폰 번호 달랬더니
다음에 오면 준답니다 그래 알았다고 하고 다음에 볼때 번호 얘기 안꺼내고 두번 더 보던날 지가 먼저 번호를 찍어줬습니다
뭐 저두 그 번호가 가게용 폰인건 알고 있었구요
나중에 알았는데 저장도 특징으로 저장을 했었구요
그렇게 쭈욱 보다가 어느날 갑자기 나 오빠랑 하느거 너무 좋다며
연말에 일 그만둘건데 그만두먼 자기랑 섹파를 하잡니다
근데 그런말 처음 들어보고 또 그 말 한 시기가 7월달쯤이어서 연말까지 너무 시간이 많으니까 뭔 생각인지 몰라서 거짓말 하지마라면서 팅겼죠 근데 한 3번정도 보는동안 계속 그 얘기를 하면서
자기 본폰 번호를 알려줍니다. 이제 자기 나이도 알고 이름도 알고 번호도 아니까 일 그만두면 막 연락할거라느니 하면서요
번호 주기전에 지 나이랑 사는곳이랑 다 말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본폰번호도 받고 밥이라도 좀 먹을까싶어서 연락하믄
맨날 핑계를 대네요 대체 왜 번호를 알려줬을까싶다가 제가 평택으로 2년정도 가야해서 알려주고 요번주에 보러 간다니까 막탐에 오라고 끝나고 밥 사준다네요
딱 드는 생각이 단골이었는데 이제 가니까 송별회 해주는 느낌 ㅋㅋㅋ 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