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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12:24
그 동안 준장 진급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푸른늑대 핸플방장님과 아스 건마방장님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제 후기를 읽어 주시고
또한 댓글과 추천으로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주인공이시니까요!
이전 건이형 방장님 시절
여탑에 처음 가입 후
핸플에서 첫 후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별을 달려고 생각한 적도 없었습니다.
그 땐 먼 나라 이야기처럼 보였으니까요.
1년, 2년, 3년...
천천히 후기를 쓰다 보니
어느새 후기 99개가 되더군요.ㅎ
지금부터 한달도 채 안된 시점에서
핸플방장님인 푸른늑대 방장님께서
별 빨리 달라고 격려와 힘을 보내 주셨지요.
늑대 방장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핸플 활동을 쉴 때
많은 후기를 쓰게끔 도움을 주신
아스 방장님 감사합니다.
100번째 후기 조건을 채우게 되면서 본 언냐가
바로 밑에 보여드리는 실사의 주인공 은정양이었습니다.
이런걸 역사적 운명이라 하죠.
제 100번째 후기에
섹시한 실사를 허락해준 은정양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까지 107개의 후기를 위해
온 몸을 다 바쳐
저를 사랑해 준 언냐들 실사를
여러분께 선사하며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흥미 진진하고 꼴릿한 후기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