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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00:19
머 연애기간 2달 임신해서 결혼까지 골인! 하지만 임신 후 결혼준비까지 애를 낳네 마네 결혼을 하네 마네로 고민고민하다가 청첩장 나오고 지인들한테 공지 띠우고 하는바람에 엎을수도 그냥 할수도 없는 진퇴양난까지 갔다가 결혼식 당일에도 신혼여행을 갈까말까 하다가 가서 재밌게 놀고 결국 지금은 아들낳고 육아전쟁중입니다....
사실 제가먼저 좋다고 쫒아다닌것도 아니고 마누라가 좋다고 한 케이쓰라 별로 내키지는 않았지만 임신했다는 말에 나이도 차서 이만 유흥이며 날라리 생활 정리하고 가정이룰때가 되따 싶어 결혼하기로 맘먹었는데 시간을 돌리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잠깐 마누라 상황을 이야기 하자면 장인이 아파서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고 장모는 일찌감치 바람나서 딴남자랑 살림차리다가 아이들이 크니까 지금은 그냥 남친정도로 동거는
안하는듯 하고 조그마한 호프집 운영하면서 생활하는데 초반에 그 호프집 갈일이 많아서 갔었는데 장모를 어찌좀 해볼까하고 나이든 영감들 아죠 파고 살고 있네요~100% 남자손님만 여자손님은 아예 한명도 없었음.... 그런상태에서 마누라는 장인 병간호 한답시고 직장도 그만두고 어찌저찌해서 저를 만났는데 외모가 나름 봐줄만해서 만났는데 벗겨놓으니 참.... 진짜 여자는 벗겨봐야 앎! 몸매가 완전 꽝! 가슴은 이상하게 처져있고 허벅지는 코끼리에 참 진짜! 밥사주고 옷사주고 했던 돈이 아까워서 세번만 하고 놔줘야 겠다 생각했는데 그세번을 다 질싸해도 괜찮다해서 했는데....임신이 되버렸네요~~~ 그리고는 중요한게 성격이 안맞아서 헤어졌는데 임신했다면서 연락왔길래 참 진짜 가짢은 남자 존심에 책임지겠다고 하고 식올리고 잘 살아보자는 생각에 여기까지 왔는데 후회 막급입니다
결혼전에 하도 짜증나고 열받길래 애 지우라고 헤어지자고 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잘못했다면서 결혼하기로 했는데 이때 다시 시작할거면 아파트 공동명의로 해달라고 그렇지 않으면 결혼안한다 해서 아파트 구입자금으로 한푼도 안낸년 명의 올려줬네요~~그리고 디딤돌 대출 받는데 이년때문에 대출이 안되는 난감한 상황 발생
신용불량자여서 500인가 그돈 안내면 대출 안된다함....미치는줄....구매하기로한 아파트 주인 제날짜에 입금안하면 계약금은 못받을꺼라해서 지인한테 2억 빌려서 겨우 잔금 치르고 계약했네요~~ 그 계약할때도 이년이랑 같이 안가고 나혼자 계약했다고 개지랄 떨길래 진짜 짜증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신용불량자로 대출 안됬을때 엎어어야했는데 완전 호구 병신되버렸네요 ㅠㅜ 요새는 머해달라 하는줄 아십니까? 임신하기전에도 볼품없는 지방덩어리가 애낳고 작아졌다고 가슴수술 시켜달라고 하네요~~나참 어이가 뺨을 치는 상황이네요~~이런년 그래도 아들낳아서 인정해주자 생각했는데 제가 하는일에 대해서 불신을 가지고 있어서 진짜 열받네요~~관리업무다 보니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토요일 일요일 바쁘면 출근해야되는데 더군다나 올해부터는 직원으로 있다가 하도급 받아서 하고 있는지라 내 일처럼 하고 있는데 일요일에 나간다고 하니까 개지랄 떨고 인증샷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여기다 썰을 푸네요~~~ 회원님들 위로좀 받고 털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