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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18:07
홍콩로컬가라오케에서 일하는 처자입니다
알게된지는 거의 3개월정도 되어가네요
생긴게 특출나게 이쁜것도 아니고 몸매도 제가 좋아라하는 슬림늘씬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냥 친한 동생마냥 대해줬던 처자인데 얼마전부터 계속 만나자고 보채더군요.
물론 공짜는 절대 아니죠. 자기가 돈이 필요한데 용돈 좀 줘라.. 대신 스트레스 확 풀어줄게~
뭐 이런식이었죠
몇번을 거절하다가 지난 주 목요일 퇴근하고나서 술한잔걸치고 나니 여자생각이 나길래
그냥 아무생각없이 문자를 보냈습니다
"용돈줄게 만날까? 대신 지금 바로와야돼"
"지금? 나 아직 퇴근안했는데..."
"그럼 말고~"
"잠깐만~~ 근데 얼마줄거야??"
"얼마줄까?? 많이는 못줘"
"많이주면 안돼? 대신 내가 다리 풀리게 해줄게"
"글쎄다~~"
그냥 여자가 필요했고, 밤늦은 시간에 나오라고 할만한 처자가 마침 없었던 터라
나오면 좋고 아니면 말고라는 생각으로 던졌는데 대뜸 물더군요
"오빠~~ 나 2시간 정도는 시간낼수 잇을거 같아~"
"그래?? 그럼 어디서 만날까???"
"XXXX에서 보자~~ "
"근데 얼마줘야되는거야???"
"그건 만나서 얘기해"
뭘 믿고 대뜸 나오겠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처자가 말한 곳으로 이동해서 잠시 기다리니
짙은 화장에 짧은 똥꼬치마 입고서 절 향해 뛰어오더군요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죄다 쳐다보는 바람에 순간 어찌나 쪽팔리던지..
쪽팔림은 잠시.. 그래도 한번 발동걸었으니 물은 뽑자는 생각으로 근처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편하게 바지먼저 벗어던지고서 담배를 피우며 딜을 했죠
"근데 얼마줄건지 얘기도 안했는데 그냥 온거야?"
"에이~~오빠가 알아서 주겠지~~ 오빠가 잘 알잖아~~~~"
"헐..."
"대신 내가 잘하면 그만큼 더 줘야돼~~~오케이??"
오.... 선서비스 후결제라.. 마다할 이유가 없더군요
샤워를 하고나서 침대위에 누워서 어디 얼마나 하길래 그렇게 큰소리를 치냐는듯이
처자의 서비스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제 목덜미에서부터 가슴, 옆구리를 통해 곧휴까지 가는데 꽤 시간이 걸리더군요
우선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다 싶었죠
누가보면 가라오케가 아니라 안마나 맛사지, 떡방같은데서 일하는 처자라 생각할 정도로 말이죠
그러다가 곧휴를 입으로 가져가며 혀를 모터돌리듯이 흔들어대며 맛을 보다가 입에 집어넣는 순간...
헉~~~하는 소리가 입에서 절로 나올 정도였습니다
따뜻하면서 부드럽지만 강하고 임팩트있는 그런 사까시..
천천히 귀두에서부터 중간까지 집어넣는데 신기하다 싶을 정도로 처자가 입을 움직이는데 맞춰서
짜릿함이 리듬타듯이 느껴졌습니다
그 많은 여자들의 사까시를 겪어봤지만 세손가락안에 들 만한 임팩트더군요
"쌀거같으면 입에다 그냥 싸버려~~"
웃으면서 저희 방출을 장려하는 처자... 점점 그 얼굴이 이뻐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사까시받을때 가장 좋아하는 사까시+흡연...
담배피워물고서 눈을 지긋이 감고 사까시를 느낄때 그 느낌이 정말 죽이죠
담배를 두대 피우고나서야 제정신을 차린거 같습니다
"야야...안되겠다.. 너 그냥 엎드려봐"
"이렇게??"
탱글탱글한 흰 엉덩이를 들어서 저에게 대주는 처자..
콘돔도 잊은채 그냥 박아버렸네요
중간에 곧휴꺼내서 입에 가져가대도 좋다고 빨아주고 핥아주는데...미치는줄..
제가 너무 흥분을 해서 빨리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처자는 제가 엉덩이에 뿌려준 정액을 자기 몸 곳곳에 문지르며 이렇게 말하더군요
"입에다 싸도 된다니까~~"
왠지 토끼스러운 저를 보며 놀리는거 같긴 했지만 만족스러워서 그냥 곧휴만 씻고 다시 돌아와
침대에 철푸덕 누워버렸죠
"오빠~~ 한번만 할꺼 아니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달려드는 처자
"야야~~방금했는데..또해? 나 못해"
"히히.."
제가 뭐라고하든 상관안하고 다시 곧휴를 물더군요
제 나이가 20~30대만 되었어도 시도는 해볼텐데... 40중후반인 나이에 사정하자마자 다시하는건 불가한데
이 처자.. 신의 축복을 얼굴이나 몸매가 아닌 입에 받았나 봅니다
정말로 신기하게 방금 거하게 싸지른 제 곧휴가 일어서더군요. 상비약도 먹질 않았는데..
부드럽고 강하게 빨아올리면서 사까시를 하는데 제 곧휴가 그 스킬에 응답이라도 하듯이
일어서는걸 보고 얼마나 신기했던지...
제 곧휴 죽기전에 해야한다면서 그대로 다시 꽂아버리는 처자..
그러다 죽으면 다시 빨고.... 다시 넣고...다시빨고...
이렇게 한시간을 하다보니 정말 다리가 풀려버리더군요
"오빠~~ 나 이제 가게 가봐야돼~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하고 가게~~!"
정신을 집중하고서 뒷치기 자세로 열심히 박아줬습니다. 싸야돼싸야돼싸야돼...주문을 외우면서 말이죠
결국 싸게 되더군요
제 얼굴은 발그스름하게 상기되어 있고, 몸에는 땀이 흐르고 다리엔 힘이 없고..
제가 그대로 침대로 쓰러지자 물과 담배를 챙겨주는 처자
먼저 가게로 가라고 하고서 지갑에있던 돈을 줘서 보냈습니다
나갈때까지 돈도 세어보질 않더군요
나름 신경써서 챙겨줬으니, 뭐 걱정은 안했지만 말이죠
여자의 사까시에 반해보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기분 아시는 분은 아실듯... 절대 인물이 아닌 오로지 사까시로만 그 여자에게 반해게 되는 그런거 말이죠
그날부터 이 처자가 이뻐보이고, 몸매도 착해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주에 또 만나자고 제가 먼저 문자를 보냈는데 아직 답이 없네요
암튼... 유흥의 길은 파도파도 참 신선한 일들이 많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