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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20:37
음~ 제가 오늘 추천 받아 만난 언니를 보고 제가 많이 놀랐습니다...
오늘 예약이 무척 널널한 언니... 이 업소에는 스타급 언니들이 많은 업소인데... 이 언니는 그 흔한 후기글 하나없는 언니네요... 그래서인지 출근도 지 멋대로입니다... 15분 늦게 출근했네요... 다음 타임이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이런 언니를 제가 맘에 들어 한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23이라고 하는데 제 눈에는 20대 후반으로 보였습니다...
오늘 만난 이 언니 스탈은 눈이 아주 큰 똑똑한 스탈의 언니였습니다... 아주 예쁜 언니는 아닌데 성숙미가 흐릅니다... 나쁘게 말하면 나이 들어 보인다고 할까요? 그런데 은근히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
특히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왔는데... 엉덩이가 볼록하고 다리가 예뻐서 너무 므흣했습니다... 불끈하네요...
하지만 분명 저는 30대까지는 이런 스탈을 좋아한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아이돌같은 언니를 좋아했어요...
아참 이전에도 이런 스탈을 좋아한 적이 있습니다...
JJ"주지약" 그래 오늘 그녀는 주지약 같은 스탈이었고 그런 플레이를 해 주었습니다...
말 잘하고 다정한데 뭔가 백치미 있어 보이기도 하고 똑똑하게 말도 잘하는 언니인데 몸은 활어과입니다...
이렇게 플레이는 시작되었습니다...
대화한지 20여분이 지날 때... 저는 "너를 가만히 두고 대화하기 힘드네... 만지고 시포"...
그녀가 제 손을 잡더니 가슴 속으로 넣어 주면서...
"괜찮아~ 오빠 느껴도 돼~"
이 말에 저는 그만 불타는 욕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그녀를 마음껏 느꼈습니다...
알굴을 가리면서 "앙~ 그러지마앙~" 온 몸을 뒤트는 그녀의 모습에 저는 그만 정신을 잃었습니다...
정말 지약이를 다시 만난 것 같습니다... 다만 좀 수동적인 언니입니다...
저도 나이를 먹어서인가요? 점점 너무 어린 언니보다 성숙한 언니가 맘에 드는 것 같네요...
암튼 예약 실패로 얼떨결에 만난 언니였는데... 넘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