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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02:56
센치한데 새벽에 잠이 안오니 문득 글이 쓰고 싶어지네요.
저는 장안동에 살던 처자... 지금 23,24쯤 됫으려나요..
제작년에 어플에서 연락처를 얻어 작년 초까지 종종 만났습니다.
처자, 자지가 없으면 못사는...? 거의 그랬습니다.
연락처에 남자들이 아주 많았죠.
그때 대충 기억나기로 일주일에 최소 남자 2명 이상이랑은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만날때는 남친도 있었는데, 남친이 다른 여자랑 술마시는게 너무 싫다고 서운해하던 기억이 나요.
(그럼 넌 뭐니...?)
얼굴은 중간이하 정도? 근데 몸매가 뚱이고 보징어가 좀 있었어요.
하지만 처자가 노콘을 너무 좋아해서 노콘도 많이 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위험한 짓이었던거같아요.
피임약은 본인이 먹을 때도 잇고 아닐땐 배싸하고 그랬습니다.
몸매랑 보징어떼메 현타가 와도...
바로 모텔직행 가능, 뒤끝없음, 적극적으로 애무해줌 등 극 오픈마인드때문에 한두달 간격으론 계속 봤었죠.
그러나 작년에 약간 태도가 바뀌어... 저를 연애 물망에 올리려는 낌새가 나서 더이상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갱뱅도 종종 갔다고 합니다. 본인이 주최하기도 하고 친한 파트너에게 부탁해서 하기도 했다 하네요.
저는 20대초반 세이클럽 초대남으로 갔는데 자지가 안섰던 경험이 있어서 참가한 적은 없다만
지금은 뭐하고 지내려나... 잘 살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