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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13:27
안녕하십니까 쿨사장입니다 ^^*
최근 토렌트 및 AV공유 사이트의 지속적인 차단과 대대적인 정부단속으로 인하여
많은 업로더들이 예전만큼의 활동을 보여주고 있지 못합니다
물론 방법은 여러가지지만 예전에 비해 훨씬 수고와 노력을 많이 기울여야 하나의 작품을 업할수 있는 현실입니다
그런 현실이 가장 크게 반영되는것이 바로 우리 여탑의 AV노모관 입니다
불과 2-3개월 전까지는 지속적인 신규품번이 경쟁적으로 업로드 되었지만
지금은 하루에 1개도 안올라오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지금은 한마디로 AV계의 암흑기라고 불릴만한 시기입니다~
일단 제작의 원천인 일본은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아베정부가 지속적인 AV업계 옥죄기 중이여서, 훨씬 강화된 규제속에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고,
영상공급의 중심 중국은 그 수요에 비해 발전이 없는 비정상적인 네트워크문제로 고화질 릴의 대형 사이트들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성인사이트 DNS 단속이라는 시대착오적 행위때문에 그 소비가 완전 위축된 상황입니다
이는 비단 온라인 성인시장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 파급은 바로 오프시장으로 이어집니다
키스방, 휴게텔, 오피스텔 등 이젠 내돈내고 떡을치러 갈려고해도
업소에다 인증해줘 신분증줘 별 개지랄같은 것을 다해야 한번 갈까말까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소비와 공급의 입장이 역전된 시장상황은 허탈하다못해 이젠 분노까지 치밀어오를 정도입니다...
하지만 저는 확신합니다
결코 성인 시장은 통제되거나 줄어들지 않습니다. 아니 ... 오히려 다른 형태로 그리고 어떠한 방향으로라도 더욱 발전하고 커질것입니다
인간의 탄생의 원천이 되고 원초적인 본능인 性을 통제하고 단속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말도 안되는 행위라는것은
인류의 무궁한 역사가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의 위축된 시기는 다시 한번 새로운 형태로의 재도약을 이루기 위한 초석이라고 생각합니다
AV 즉 야동판도 마찬가지 입니다.
누가 은퇴했다 어디 제작사가 단속에 걸렸다.....
하지만 또다른 신인은 계속 등장하고 그여자들을 이용해 야동을 찍으려는 제작사는 끊임없이 생깁니다
비록 모자이크가 유모를 넘어서서 떡모의 시대가 되고, 거리 배경이 모두 지워진 영상들이 출시해도
이러한 암흑의 시기는 곧 해프닝처럼 지나가고 , 또 다른 방향으로 AV시장은 더욱 크게 발전할것입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지금 상황은 분명 위축되고 좋지않은 것만은 분명합니다 ㅠㅠ;;
그래도
이러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두루 살펴보고 좋은 작품 하나하나를 찾아내어 업로드 해주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AV팬으로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자...
쓸때없는 얘기가 너무 길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비록 많은 작품들이 업로드 되지 않았지만
지난 10월에 여탑에서 사랑받은 일본 무수정 AV 6편을 리뷰해 보면서
다시 한번 그 뜨거운 열기가 조금이나마 여탑인분들께 전해지길 바랍니다 ^^*
(대세는 역시 그녀 ^^*)
먼저 6위를 차지한 작품
(カリビアンコム 100518-766)
캐리비안 컴의 10월 5일 출시작 입니다
표지에 나오는 무수정 해금 無修正 解禁 이란 것은
수정작 배우를 모셔다가 무수정 데뷔를 시킨것인데~
(캐리비안의 무수정 해금의 레전드 - 우에하라 아이 ^^;;;)
이번에는 어떤 유모 배우를 모셔다가 보지를 공개했을까요? ^^*
표지에 나타난 이름은 우에야마 나나 上山奈々
(말상?????;;;;;; ㅎㅎ)
살짝 말상이 아쉬운 그녀는 ^^;;
수정작에서는 카이야마 나나 神山なな 란 이름으로 활동한 처자입니다 ~
올해 32살인 카미야마 나나는
2015년에 프레스티지를 통해서 데뷔하였습니다
(카미야마 나나의 메이저 데뷔작 2015년 NNPJ-132)
이후 다양한 제작사에 참여하는 기카탄 배우로서
지금까지 약 40여편의 작품에 참여하고 있는 베테랑 배우입니다
얼굴은 보시다시피;;;;; 많이 아쉽지만 ㅎㅎ
이 배우의 매력은
170cm 라는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각선미와 하체 비율입니다 ^^*
(이 친구 작품 중 가장 맘에드는 VEC-225)
이번에 출시된 무수정작에서도 긴 하체의 매력과 더불어
보지까지 시원하게 공개됬습니다~ ^^*
얼굴만 보면 실망이지만 ^^;;;
그래도 다운해서 보시면 후회는 안하실거라 믿습니다~~
다운로드는 여기로
http://yt580.org/index.php?document_srl=52763609&category=0&mid=video3
장신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카미야마 나나~
그녀의 무수정 행보를 계속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
다음은 5위를 차지한
(カリビアンコム 091218-750)
무수정의 와꾸녀 ^^*
치아키 히다카의
이라마치오 (深喉, deep throat, 목구멍 깊숙히까지 집어넣는 사까시)
보너스 영상 클립이 5위를 차지하였네요 ^^*
다운로드는 여기로
http://yt580.org/index.php?document_srl=53067791&category=0&mid=video3
발매되는 신작마다 최고의 호평을 받는
치아키 히다카의 인기는
2위를 차지한 10월 신작에서도 계속 되었습니다 ^^*
(Caribbeancom 101918-776)
다운로드는 여기로
http://yt580.org/index.php?document_srl=53292455&category=0&mid=video3
유연한 그녀의 몸을 이용한 다양한 체위가 눈에 띄는 작품입니다 ^^*
혹시 전에 소개글을 못보신 분을위해
치아키 히다카를 간단하게 소개해드리면
아직까지 노모에서 콘필에 배싸라는
소중한 대우를 받는 여배우입니다 ^^*
(올해 21살 159cm)
시라이시 레이카 白石れいか 란 이름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치아키 히다카는
최근 무수정 시장에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배우중에 한명입니다
혹시 기억하고 있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2017년 8월에 공개되어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프레스티지의 아마추어 레이블
SIRO-3171 가 이 배우의 데뷔작 입니다 ^^*
(SIRO-3171)
이후 기존 예상과는 다르게 수정작 데뷔가 아닌
무수정작으로 메이저 데뷔를 하게 됩니다
(캐리비안에서 배팅을 아주 잘한듯 ^^*)
(치아키 히다카 무수정 데뷔작 Caribbeancom-051818_669)
정통 미인형 얼굴에 출렁거리는 자연산 G컵의 거유가 매력적인 치아키 히다카는
아마추어 시절에 이어 무수정 데뷔후에도 그 인기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는 이 처자를 보면
얼마전 MNET의 프로듀스48에 참가하였던
일본 걸그룹 NMB48의 무라세 사에 삘이 물씬 나서 ..
좀.... 좆습니다 ㅎㅎㅎㅎ;;;
(제 눈이 좀 삐꾸입니다;;;; ㅠㅠ;; ㅎㅎㅎ)
무수정의 와꾸녀 치아키 히다카~
그녀의 신작은 여탑분들도 꼬옥 챙겨보시길 추천합니다 ^^*
이러한 광폭의 인기를 얻고있는
치하키 히다카에게 유일하게 대적할수 있는
노모의 또하나의 여신
바로
10월 노모AV영상관 4위를 차지한
모모타 에미리 百多えみり 입니다 ^^*
(カリビアンコム 101718-775 )
타이틀인 年上男性にマウントして妖艶な身体をくねらせる (연상의 남성에게 올라타 흔드는 요염한 몸짓) 에서 나타나듯
모모타 에미리의 기승위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
(아프겠다;;; ㅠㅠ)
사실 이 작품은 지난 8월에 이미 출시된 작품으로
1Pondo 에서 캐리비안컴으로 발매회사만 바꿔서 재출시된 작품입니다 ^^;;
(모모타 에미리 신작은 못찍었고 판매량을 생각하면 뭘 내긴내야 하겠기에 어쩔수없는 재탕;;; ㅎㅎ)
(이 표지 기억나시죠?? ㅎㅎ 이게 그겁니다 ^^;; 一本道 081218_727 モデルコレクション)
주인공 모모타 에미리 百多えみり 는
23살 153cm
2016년 미즈키 미리 水稀みり 라는 이름으로
프레스티지에서 메이저 데뷔를 했습니다
(모모타 에미리 데뷔작 BGN-035)
2017년부터 프레스티지의 전속에서 벗어나
미즈카와 스미레 水川スミレ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 5월에
제작사 캐리비안 컴을 통하여
모모타 에미리 百多えみり 라는 이름으로 무수정작으로 데뷔합니다
(모모타 에미리 무수정 데뷔작 052218-672-carib)
현재 모모타 에미리는 모두 6편의 무수정 작품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수정작에만 올인하는 치아키 히다카와는 다르게
그녀는 무수정 데뷔이후에도
아직 수정작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TKI-089)
(MIAE-319)
유모와 노모를 넘나드는
섹기있는 얼굴과 몸매가 인상적인 모모타 에미리의
무수정 행보를 주목해보세요 ^^*
다음은 3위를 차지한
Heyzo 의 10월 발매작입니다
(Heyzo 1835)
참하고 귀엽게 생긴 여자분이
온몸에 키스해주고, 자지도 빨아주고, 시원하게 물도 빼주는
1인칭 시점의 보너스 영상 클립이네요 ^^*
다운로드는 여기로
http://yt580.org/index.php?document_srl=52824419&category=0&mid=video3
큰 눈망울과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그녀는 누구일까요?? ^^*
바로 2013년에 데뷔한 베테랑 AV배우
카와고에 유이 川越ゆい 입니다 ~
(25살, 157cm)
2013년 6월 19살의 나이로
제작사 LAMA 의 LAKA-23 , 아사쿠라 스즈 朝倉すず 란 이름으로 데뷔하였습니다
(LAKA-23)
그뒤 다양한 제작사에 참여하는
기카탄 배우로의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오다가
2014년 1월
도쿄핫의 N0198 로 무수정 데뷔를 하게됩니다
(n0198)
주로 유모작에서는 기획물 시리즈 등에 자주 출연하고
그리고 꾸준하게 노모작품도 발표하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
(그녀의 최근 아마추어 품번 FC2 PPV 787838)
꾸준한 활동으로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는
베테랑 AV 배우
카와고에 유이~
우리 모두 그녀의 장인정신을 끝까지 응원합시다!!! ^^*
마지막으로 10월 노모 영상관에서
여탑인분들께 가장 많이 사랑받은 대망의 1위 작품은 ~!!!
(XXX-AV 23686)
검스가 아주 매력적으로 보이는 표지가 완전 끌리는
「旦那の部下に迫られてバレないように受け入れる美人妻」後編
남편의 부하에게 이끌려 보이지 않게 받아들이는 미인아내... 후편...이
이번달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
제목 그대로 남편의 부하직원과 남편이 있는 집에서
몰래 섹스를 즐기는 부인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
다운로드는 여기로
http://yt580.org/index.php?document_srl=53068078&category=0&mid=video3
근데... 후편.....
제목에 분명 후편이라고 나와있습니다... ㅎㅎ
그럼 당연히 전편도 있어야겠죠??? ^^;;
전편을 찾아보니
짠~ 하고 나오네요 ㅎㅎ
(XXXAV-23684)
상사가 본인집에서 중요한 서류를 받아오라고 시켰는데...
그 집 사모님이 이러한 복장으로 맞이해줘서...
뻔한 스토리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나름 전편에서는 만나는 과정을 표현했군요 ㅎㅎㅎ)
사실 이 작품은 2009년도에 발매된
아주....오래된 작품입니다 ^^;;;
(DPHN-108, 2009년 8월 13일 발매)
주인공으로 나온 카토 나오 加藤なお 역시
2014년에 은퇴한 이제는 잊혀진 배우입니다 ^^*
(73년생이니까.. 지금 활동하고있음 46살이네요 ㅎㅎ 153cm 입니다)
(카토나오의 데뷔작 GS-563, 2008년 10월)
카토나오는 2008년에 데뷔하여 2014년 은퇴할때까지
주로 숙녀물에 출연하여 그 매력을 발산한 배우입니다~
그런데 왜 2018년에 그녀의 작품이 릴이 되었을까요??
그것도 2009년 옛날에 발매된 작품이 다시...??
눈치 빠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것은 유출본입니다
원래는 이런 모자이크 작품이였는데
이번에 무수정본이 유출되어서
노모로 릴이 되었던것입니다 ^^*
근데 이 유출본이 하나도 안반가운 이유는
카토 나오는 이미 은퇴전에 여러편의 무수정작품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
(カリビアンコム 033110-335)
(一本道 051113-590)
하지만 그래도 유출본은 언제나 궁금증을 유발하는법 ^^*
유출본의 위력때문에 이미 어디선가 잘살고 있을 우리 카토 나오 여사님이
10월의 노모 영상관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 ㅎㅎ
(은퇴한지가 언젠데 ㅠㅠ;; 저 좀 가만히 내버려 두세욧 !!!!)
어떤가요?ㅎㅎ 노모의 열기가 잘 전달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10월에 사랑받은 일본 노모 영상관의 6작품을 살펴보았습니다 ^^*
언제나 리뷰의 결과는 ???
"여탑인의 선택은 항상 옳다 !!! " 입니다 ㅎㅎㅎ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잼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또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