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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 06:45
어제 조조로 봤네요...
프레디 머큐리가 파키스탄 혈통?이라네요.
밑의 어느분 말씀처럼 마지막20분이 감동적?이긴합니다.
이 20분을 위해 앞의 두시간가량을 기다려야하죠.
전체적으로 싱크로울은 매우 높고,짜임새 있으나, 중간의 동성애 장면은 전 많이 역겹더군요...
이영화는 집에서보면 정말 재미없을것 같습니다.
CGV ScreenX 에서 봤는데 IMAX등에서 봐야
감동?이 더해질것 같군요.
퀸을 잘 모른다면 보진마세요.아까울 수도 있습니다.
웃기는건 어제 극장에 주변좌석은 텅비었고 중앙부 중간부터 뒷쪽까지 사람들이 빈틈없이 차.있었죠.
다들 제생각과 같은 생각이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