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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18:37
얼마전 영상관에 화영이란 영화보다 생각난건데요
어플로 쪽지좀 하다가 20살이라길레
민증있냐하니 있다고 당당히 말하더라구요
1-15 하기로 하고
왕십리 모텔촌앞 gs앞에서 보기로 하고
만났는데 화영이 친구 정도 이쁜애가 오더라구요
너무 좋아 민증 보잔말도 안하고 바로 근처 텔로 들어감니다
아마 프런트에 남자가 있었으면 그냥 들어 갔을텐데....
그날은 40초 정도 되보이는 여자가 요금 받더라구요 전에 남자는 그냥 돈만받고 통과인데
여자가 "뒤에 아가씨는 민증좀 보자 "
전 머슥해서 "그래 언능 보여드려" 햇죠
시선이 모두 20살 한테 쏠리니 우물주물 하다가 어딘가에 전화 합니다
들려오는 남자목소리 여자얘가 여기 민증 보여달래는데 하니 머라머라 하더니
그 뒤로 바로 나가서 사라졌네요
그 때는 그냥 차에서 라도 할걸 후회 햇는데
ㅎㅏ늘이 도운걸 까요?? 아무튼 조건에서 보기힘든 이쁜애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