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3:3 술벙개로 알게된 여자애가있습니다...

거기 주선자랑 제가 주선해서 동생들 불러서 술먹구 놀자구 

물론 섹을 생각하구 만난자리였는데..

그 여자애는 제가 델구 나간 동생이랑 원나잇을 했습니다 (동생을 밀어주었네여..저랑 나이차이도좀있구해서)

저의 일행동생은 순전히 섹을위해 하룻밤잔것이었구...그여자도 그런셈이었죠...

근데 그 여자에 상황이 좀 안타깝습니다....여러상황이 그여자에를 도와주구싶었구...

좋아하게된 감정도생기더군여....같이나갔던 동생도 저를위해 밀어주었구...

근데 그여자애는 자길 돌려먹을려구 하냐구....동생이랑 모텔간것도 아는데 어떻게 좋아하냐구...

난 그냥 안자도된다 니몸원하는게 아니다 그냥 예전 내생각도 나구 좋아한 감정생겼다구...

아무튼 제 진심?을 보여도 꿈적도안하더군여...

그여자애는 그주선자로나왔던언니 통해서 술벙개를 자주하더군여...술먹는거좋아하구...단지 잠을자기위해서..(섹은 싫어한다구하네여)

착하기만 하게 보였던 그 여자애였는데....저랑 그 여자주선자랑 사이가 너무안좋아서 싸우게 된사건이있었습니다...

남자들 등꼴뽑아먹을려는게 보여서... 온갖 구라에...그래서 싸운뒤로 연락안하구

그 여자애한테 그언니랑 너무 놀지말아라....좋은애가아니다...험담을햇구 그여자도 같이 씹어주었는데

결국은 그애는 그언니 손바닥에서 놀구있더군여...제가 씹은걸 다 일러바치구 저를 엄청욕하구 씹더군여..

글구 제가 그여자애한테 카톡으로 보냈던걸 그언니가보구서  그걸빌미로 모욕죄다 신고드립치구...

전 꿈적도 안했죠...

글구 그여자애랑도 연락끊었습니다...카톡도 제가 나가버렸구

예전 잠시 좋아할때 전 장문의 카톡을 보내면 그여자애는 단답 읽씹이 자주였는데..선톡도 항상제가 ....답오는건 항상짤벡오구

연락을 끊으니 뭐가 아쉬운지 가금 톡이옵니다

저도 그냥 연락하지말아라 카톡을 다시나가면 또 하루이틀뒤 연락이옵니다...

오빠가 저원하시면 자기한테 뭐해줄거냐구...

촉이왔네여....조건이나 스폰같은걸 예상을...

결국 자기는 돈이필요하니 오빠가 돈좀주면 같이 자겠다고.....

(솔직히 우리 남자들끼리있을때 저런쪽 의심을하긴했었는데...)

아무튼 넘 터무니없는 금액을 부르긴하더라구여...

그러구 쌩까구있는데 또 담날 톡이...또 담날톡이...지가 혼자 깍더니 볼생각있냐구하는데....

솔직히 여자애 나이좀 있습니다....글구 엄청뚱뚱합니다....뚱뚱한거치군 귀엽구이쁘긴한데...

만약에 이런애 조건해서 먹으면...신고할까봐 겁나기도 하네여....

애도 정신이 약간이상하지만...저 주선자였던년이 완전 상 또라이라서.....(주선자가 우리 조건하는걸 알면 협박올거같기도하구)

아마도 조건도 이언니 혼자생각이아닐수도있다는생각이....

예전에 그 주선자랑 한번 했던적이있습니다...중간에 싸지않구 끝냈던...맛이없더군여...

근데 이년이 가끔 이런소릴합니다...제가 유흥조아하구 자주사먹는걸 알기에...

사먹지말구 자기랑 모텔가자구...그래서 오케이하니....또 모텔같이가면 뭐해줄거냐구 묻더군여..

뭘 뭐하긴...같이섹스하면되지라구하니...섹스하구 나한테 뭐해줄거냐구....(대놓구 돈요구는안햇지만 결국 돈요구겠죠)

모텔비내면서까지 재랑가는것도 싫은데.....저러니 확 정이떨어지더군여...맛이라도 좋았으면몰라

아무튼 이 동생이랑애가 자꾸 조건하자는데...전 확답은안하구 계속 미루구있는상황입니다...

혹시 먹으면 체할래나여?

유흥경험은 아주어릴때부터하긴했는데 조건경험은  버디버디시절에 좀했구 마지막으루 10여년전쯤에 

여탑에서 대박언니 분양받아서 한게 끝이었는데...

근데 하도 사먹기만해서 평범한 일반인이 끌리기도합니다...

만약에 성매수로 신고할경우 여자나 남자나 둘다 처벌인가여? 그럼 여자애도 겁나서 신고는 못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