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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10:04
예전에 사무실이 장안평 역에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가서 병원에서 감기약도 받고 내려오는데
호텔 타이 마사지가 보여서 간판을 봤더니 1시간에 3만 원이라고 써 있더라구요
아싸를 치고 예약을 하고 들어갔는데 옷을 주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네요 열심히 핸드폰을 하면서 기다리다가 똑똑똑 노크 소리가 들리고 처자가 들어오는데 등빨좋은 가슴은 좋은데 얼굴은 로리삘 귀염상 처자가 들어옵니다
가슴이 어마어마하네요 마사지를 받는데 그닥 마사지는 별로 좋진 않네요
끝날 때쯤 되니 아니나 다를까 딜이 들어옵니다
오빠 스윗 스윗 그러면서 손가락 세 개를 보이네요
어이가 없어서 두 개로 딜을 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로션으로 제 존슨을 떡칠을 하더니 흔들어 줍니다
제 손은 처제의 가슴을 만지는데 가슴이 탄력도 있고 좋네요 이걸로 끝나면 안 된다는 마음에 제 가슴을 애무 하라고 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빼네요
안되는 영어로 해라 해라 처자는 안 된다 안 된다 결국 바지를 입고 그냥 마사지만 받았습니다 삐졌는지 인사만 삑하고 나가더군요 살짝 미안해서 만 원짜리 한 장 쥐어줄려고 했는데ㅋ
잘 진상 짓 안 왔는데 핸플 하려면 당연히 가슴 빨아 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싼 값에 싸지는 못 했지만 조물딱 거리고 맛사지 받고 나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