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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7:01
유흥하면 노래방이나 집성촌만 알던 시절.
아주 우연하게 도우미와 질퍽하게 놀 수 있는 노래방이 없을까 싶어 인터넷 검색하다 아메바인가? 아무튼 병원 사이트 같은 유흥 사이트를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거기에서 유흥 종류가 엄청나게 많이 있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죠. 그리고 눈에 들어온 업소가 바로 용산 가야지입니다.
아메바 회원의 친절한 쪽지 답장을 통해 용산 가야지의 3대 성녀 혜영•지영•효리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말로만 듣던 용산 가야지를 방문해 제일 먼저 혜영 처자를 접견!
저에게는 노래방이나 집성촌과는 아주 다른 신세계였습니다. 더구나 풀린 듯한 눈과 이쁜 와꾸 그리고 비록 수술한 가슴이지만 빵빵한 가슴의 혜영 처자에게 그냥 갔습니다.
그리고 지영 처자를 접견! 진짜 첫 눈에 확 가더군요. 아쉽게도 그것이 지영 처자의 마지막 출근이었던 것을 한참이 지난 뒤에 알았습니다.
이어 효리 처자 접견부터 거기 처자들 줄줄 접견...
아! 진짜 그때가 떠오르네요. 그런데 그때가 언제였죠? 이제는 기억에서 가물가물하네요. 2013년쯤이었을까요?
핸플 끝물결에서 마지막까지 빛났던 용산 가야지... 그 자리에는 지금 건마 업소가 있다고 하던데 이제는 용산 가야지의 흔적이 어디에도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