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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20:28
여행을 좋아해서 약 4개월전 첫 여행밴드 가입
신생밴드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공창에서 열라 떠들고 놀다가
비슷한 또래와 말이 통해서 더 친한아이에게 물어보고 커피 쿠폰 하나 보내고 거꾸로 톡 오게 만들고
카톡에서 채팅후 점심식사 약속. 여자는 술을 먹고 난 술을 안해서 술 먹이고 가벼운 스킨쉽.
그후는 뭐 일사천리로 현재까지 일주일에 한두번씩 만나서 신나게 놈.
그리고 최근 가입한 모밴드. 대충 40대 50대가 모인 밴드.(역시 밴드 생긴지 한달도 안됨)
대부분 유부인듯 한데 아직은 모르겠고 마찬가지로 열라 공창에서 떠들고 놀다보니 비슷하게 대화 잘 받아주고 잘 통하는 사람 있음.
바로 리더에게 말해서 개인창 열어달라해서 전화번호 교환하고 카톡에서 열라 말하고 곧 만나기로 함.
나이들이 있어서 그런지 뻔한 말과 척하면 착하고 알아들음.
단 하루만에 공창에서 열라 떠들고 둘이 연결됨. 둘다 서로 웃으면서 이렇게 빨리 연결되리라곤 생각도 못했다고 함
조만간 모텔에서 웃고 떠들듯 합니다.
밴드 두개를 한 느낌은
적극적으로 막 떠들고 놀다보면 감 오는듯 하고 정모 한두번 참석하면 더 쉬운듯 합니다. 첫번째 여행밴드가 그런케이스 입니다.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두번째 밴드에선 공창에서 열심히 놀다보면 얻어 걸리는경우 꽤 될 듯 합니다.
참 사진은 얼굴 공개를 원칙으로 하는곳이 있는데 그나마 잘 나온 사진이 아무래도 낫겠죠.
이상 첫 밴드와 두번째 밴드를 한 경험이었습니다.
세상은 넓고 빨리빨리 시류에 편승해야 할 듯 합니다.
그럼 불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