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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02:35
아래 용산 가야지 글 보다가 죽을뻔한 기억이 나서 적어보네요ㅠ
밤에 가야지 예약 후 건물 뒤에 주차한 후 시간이 남아서 남영역 근처 구경하려고 걸어 가는 중에
맞은편에 존존스랑 앤더슨 실바 같은 흑형 2명이 걸어오길래 지나처 갈까 고민하던 찰나에 흑형 중 1명이
"헤이 맨!" 이라고 소리쳐서 제몸은 본능적으로 가야지 호텔 정면 저의 오른쪽 대로 방향으로 끌려가듯이
이동하였으며 뛰어서 도망칠까 생각하다가 2명의 흑형들이 우사인 볼트로 변신해서 금방 잡을꺼 같아서
빠른 걸음으로 왼쪽 건물 볼링장 방향으로 간 후 코너를 돌자마자 뛰어서 도망쳤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지금 생각해 보면 용산 미군부대 근처에 있는 군인들 같은데 시비가 붙었다면 100% 맞거나 죽었을것이고
흑형 보고 놀란 가슴을 가야지 가서 잘 위로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