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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13:40
건마 계열 중에는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가 관리사 언니가 상주해 있는 수입산 언니가 포진된 경우가 대다수이고,
국산 언니가 있는 업소도 아주 드물게 있긴 합니다만,
이런 류의 업소들 보면, 국산에서도 태국산 업소들 처럼 팁드립을 하는 경우가 있거나,
(국산 초건마 팁드립은 물 빼는데 5만 부르는 미친년도 있었습니다)
아예 물을 빼는것과는 거리가 먼, 진짜 초초초 건마인 경우가 많거나,
90분 기준으로 12, 14장을 받는... 말도 안되는 가격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도 스파건마 등은 24시간 가능이라고 써 있는 곳들도 많지만,
현실적으로 아침 6시에는 모두 퇴근하는 경우가 절대 다수라...
실질적으로 마감 예약 가능 시간은 4:30 정도라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보면, 과거에도 핸플 및 페티쉬 등의 여타 업종 중에서는,
이렇게 24시간 운영하는 업소가 참 보기 힘들었죠
실장을 몇명을 쓰느냐의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손님이 그 시간에 온다는 보장이 없다 보니,
언니들이 그냥 퇴근해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선수가 없으니 운영을 할 수가 없는거죠
과거에는 그래도 '먹자' 언니가 가끔은 있어서, 이런 경우가 가능한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먹자 언니도 국산에서는 거의 보기가 힘든듯 합니다
돈이 많이 쪼들려서, 버는 족족 다 써야 하는(빚 혹은 가족 치료비나 생계 유지비 등) 언니가 아닌 이상은,
개인적인 이유 혹은, 본인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비용 지출 문제로 업소에 뛰어드는 언니도 많이 늘어났고,
설사 빚 문제가 있더라도, 본인이 쉴땐 쉬면서 일을 하는게, 장기적인 근무패턴 유지에는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 서서겠죠
몇년전 제가 아는 어떤 키방 사장 같은 경우는 로드샵으로 오프라인으로만 장사를 유지했었는데,
온라인이 대세가 된지 오래인 상태에서도,
그닥 상태가 좋은 언니들을 데리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매출을 유지했었던 비결이,
바로, 나이트 클럽 근방에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 사람은, 아침 7시 까지도 손님을 받더군요
이유는... 나이트에서 작업 실패하고 새 된 손님이... 아침까지 개겨보다가,
결국 잔뜩 달아오른 상태에서 이 업소를 찾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틈새시장 공략을 이용해서, 이런 류의 손님을 꾸준히 확보해 놓은겁니다
이런 부분을 생각해 보면,
가끔은 여탑 제휴 업종의 업소들 중에서도,
어느 한군데가 틈새 시장 공략을 위해서, 24시간 운영을 시도해 보거나,
아침까지 근무가 가능한 선수들을 몇명만이라도 확보해 두는게 어떨까 싶냐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실장의 근무시간 문제가 걸림돌이긴 하지만,
어차피 업소 실장이라는 직업이, 법적으로 주 52시간 근무할당제에 해당되는 업종도 아니다 보니,
급여 문제만 잘 조율하면, 불가능할것 같지도 않구요
사실, 손님인 제 입장에서도, 그렇게 땡기다 보면,
아침에라도 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들 때가 있죠
클럽이나 나이트 등에서 신나게 놀다가 막판에 새 된 경우라든가...
늦은 시간에 내상당하고 급달을 하기엔 너무 늦은 시간,
새벽까지 친구들하고 놀고 집에 돌아가기 전에 무지하게 땡기는 경우 등...
이런 경우를 느끼는 손님들이 의외로 적진 않을겁니다
어차피 업소야... 운영문제와 수지타산과 언니 확보 등의 복합 요인이 있다 보니,
이게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건 압니다만,
손님인 우리 입장에서는, 이렇게 아침까지 운영하는 업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죠
요즘은 안마 업소도 이 시간까지 계속하는 곳은 많이 없어진듯 하고...
안마 단가도 너무 올라서, 급달로 돈 쓰는 사람도 많이 줄어들었죠
결국은 언니 확보가 제일 큰 문제점이 아닐까 싶긴 합니다
요즘은 진짜 워낙 소규모 업소들이 많이 늘어난데다가...
하루 출근 인원이 낮 포함해서 달랑 3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 곳들도 있을 지경이니,
그런 곳들이 심야 및 이른 아침 시간을 운영한다는건 불가능할 것이고,
그나마 선수가 꽤 많이 포진된 업소들만이... 이런 시도가 가능할것 같긴 합니다
과연... 여탑 회원분들 중에,
저처럼 해뜨기 전 급달이 종종 땡기시는 분들이 몇분이나 계시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지금은 워낙 새벽아침까지 운영하는 온라인 업소가 외국산을 빼고는 거의 없다 보니...
틈새시장 공략으로서의 가능성도 어느정도 있다고 판단이 서는데 말입니다
이런 업소가 많다면 모를까... 지금은 너무 없다 보니, 오히려 가능성이 보일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