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늙고 병들었지만 최선을 다해 협상하고 몸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들이대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하는 악어맨입니다.ㅋㅋ
하지만 키방은 사알~살~~^^

 
   
 후기는 아니고 그냥 소소한 에피소드입니닫! 어쩌면 언니와 야그를 나누던 팩트의 한토막이니깐 간단한 후기일 수도 있겠군욛! ㅋㅋ

  여탑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유흥 사이트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주제가 자쥐 사이즈입니다만~~

  큰자쥐 스토리 만큼이나 작은 자쥐에 관한 에피소드가 간간이 등장하죧!

  꽤 오래전에 훈남에 큰키를 자랑하며 남부럽지 않은 스펙을 가진 모 회원이 직접 본인 자쥐 사진을 올리면서 고민을 토로했던 기억이 나는군욛!

  여자를 낚는것은 쉬우나 잠시 라도 유지가 안된 그 사유가 작디 작은 미니멀 자쥐가 원인이었죧!

  본인 기억에 발기된 사이즈가 엄지 손가락 정도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관련 글의 댓글 중에 모 회원은 본인도 실좆이라 집어 넣어도 언니가 몰랐다는 웃픈 사연을 게시하기도 했었죧!

  그 게시글에 대한 기억이 잊혀져가던 어느날 악어는 가끔씩 들르던 모 키방에 놀러가게 됩니닫!!

  그 언니에 대한 디테일한 스토리는 일단 다 생략하고!!(여기선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ㅎㅎ)

  언니가 뽀로통해 있습니닫!!

  사실 이 언니에 대해 말하자면 자칭 처녀라고 주장을 하는 친구!!

  일단 개구라에 촛점을 맞추고 계속 다그치니 경험은 있다고 실토를~!

  하지만 남친과의 경험이 일부 있지만, 아파서 완삽을 해본 적은 없다고 주장을 합니닫!! 그래서 아직 처녀막이 솨라 있다고 주장을 합니닫!

  모랄까 상혁이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주장과 다소 비스무리~~~ㅋㅋㅋ

  암튼 이 처녀(?)에게 모 손님이 찿아 옵니닫!!

  그러면서 맛사지를 해주겠다고 제안을 합니닫!!

  가끔씩 피곤하다고 자빠져 있는 언니 슬슬 주물러주면서 살살 벗겨서 몬가의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구태의연한 레파토리 중 하나죧~!

  이 바닥에서 제법 굴러먹던 여탑 오빠들이라면 한번쯤 시전하는 작업 방식이니 거기까진 새로울게 없습니닫!!

  슬슬 등을 타고 내려오면서 궁뎅이 좀 주물러주고,,,,대충 언니 방심한 틈을 타 빤쑤를 내리죧~ㅋㅋ

  은근 슬쩍 보쥐 좀 만지다 물이 좀 나오면 골뱅이도 좀 파주시고~~ㅋㅋ

  골뱅이 파다가 구멍이 벌어지면 부비부비 좀 하다가 자쥐를 집어 넣으면서 미션을 클리어하는 방식인데~~~!!

  이 언니에게도 같은 상황이 벌어진거죧!

  언니가 느끼기에 손가락 장난이 좀 심하다 느끼면서 고개를 획 돌려보니, 손가락이 아니라 자쥐를 보쥐에 집어 넣고 펌프질을 하고 있었던 것!!!

  개 지롤을 떨어주니 이 아저씨 뜨끔해서 자쥐를 뺐는데, 나름 처녀(?)라는 이 언니가 봐도 자쥐가 너무 작았던 거죧!!

  악어에게 설명을 해주기 시작합니닫!

  " 오빠!! 오빠!! 나 발기된 것중에 이렇게 작은건 처음 봤어!!!! "

  마지막 멘트가 더 잼있습니닫!

  " 근데 그 사람 꽤나 열심히 했던거 같은데, 아직 내 처녀막이 손상은 안된 것 같아~~! "

뻘글엔 짤이죧!!  확실히 처녀막이 손상된 쪼매 지난 기억 속의 언니 입니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