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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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00:24
핸플을 좀 이른나이에 알았습니다. 20대였으니, 보통 그당시 들어가면 어려서 언니들이 다 놀라더라구요.
1세대 핸플시대는 아니었고 럭셔리 핑클 멜론 JJ 여우이야기 M등. . 다른 업소들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강남~역삼에서 잠실 논현일대까지 나름 에이스들만 예약전쟁해서 예약되면 갔었구요. 당시 일도 안했지만 유학갔을때 부모님이 보내주신돈 하나도 안쓰고 학비도 나름 삥땅치고 알바도해서 그나이 치고는 쌈짓돈을 꽤 들고와서 다 온니 핸플로만 달렸었네요. 제 핸플 아다 떼어준언니는 방이동쪽이었는데 업소명도 언냐이름도 기억도 안나네요ㅎㅎ 당시 여탑정모도 거의 갔었고 정보교환에 즐거운 나날들을 보냈었죠
그리 달리다가 핸플에 현타가오고 막상 돈버니 번돈으론 좀 달리기 아깝고ㅎㅎ 여친있을땐 거의 안갔구요.
세월이 좀 지나 핸플좀 갈려고하니 라인업도 업소도 거의 무너졌고 당시엔 순수한 필의 여대생느낌이 풋풋해서 그게 좋아서 갔었는데 몇군데가보니 수위는 쎄졌지만 과거 핸플서 느끼고자 했던 그런게 올라오질 않아서 이번엔 건마를 도전해봅니다. 와꾸가 솔직히 예전같지 않고 마사지도 별로고 수위도 별로고...이제 오피를 가봅니다.
오피는 더 안맞네요. 후기를 잘 안읽고 라인업이나 실장추천받으니 내상도 많고 떡 자체보다는 교감이 더 좋은데 가서 그냥 쑤시고만 오는게 스타일과 맞질않고...중간중간 휴게텔 립카페도 가봤는데 와꾸가ㅠㅠ 출장안마는..진짜 하지마세요. 백에 한번 즐떡 할것 같습니다.
키방은 수원 안양등을 빼면 기타경기권에 제휴업소도 너무없고 잘 들이대는 편도 아니라 가기가 좀 꺼려져서 한번도 안가봤구요ㅋㅈㅋ 키방서 어떻게 노는지 노하우좀 전수해주십쇼 굽신
그래서 최근엔 노래방을 갑니다ㅋㅋ 한잔 걸치고 입성하면 더 놀기도 재밌고 일단 같이 좀 놀다보니 나만 느끼는 교감도 생기는거 같고...초이스도쉽고 뺀찌도 쉽고..다만 +@때 쇼파서 떡치는거 정말 자세도 잡기힘들고 다리근육 너무 아파요ㅋㅋ 담엔 테이블 아예 한쪽으로 밀고 쇼파를 침대처럼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또하나는 주변지인들이 거의 다 유부남이라 같이 갈 사람 구하기도 진짜 힘드네요.
유흥은 역시 종류도 많지만 끌리는거에만 집중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