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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18:25
안녕하세요...술한잔 들어가서 넋두리 해봅니다.
서울 유흥이 전국 어딜가도 최고일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돈 많으신 형님들 빼고요..
제 후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핸플, 키스방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저라고 물론 오피나 셔츠룸을 안가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강남의 +5급을 만나도 (이쁘고 + 어린) 을 충족하는 매니져는 없고
부천쪽은 핸플 붕괴후 솔직히 오피는 30초 줌마들 밖에 안나옵니다.
셔츠룸 가면 이 언니들이 왜 오피에서 빠졌는지 알 수 있는데..
확연히 예전의 구미식 스타일 보다 어리고 이뻐졌어요...
테란을 중심으로한 셔츠 업소들은 적어도 얼굴 내상은 안주지요..
수위는 한계가 있지만요..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쓰는 이유는 최근에 부산 키방을 갔는데..
도저히 서울권에서는 만날수 없는 외모의 나이 어린 처자와
핸플 이상의 수위를 즐겼습니다.
외모 + 수위가 다 되는경우는 드물어서 기쁜 마음에 후기를 남겼습니다....
올해 만나본 메니져 중에 탑3안에 드는 외모라고..
그런데..바로 테클 거시더군요...
네..부산 형님들 키방에 이쁘고 어리고...마인드까지 좋은처자 많은거 압니다.
하지만 서울 사람인 제눈엔 엄청 이뻣습니다.
서울에서는 부산처럼 오피형 키방도 거의없어요..
놀라실지 모르겠지만..
부산 오피형 키방에서는 샤워하고 오면 일단 팬티만 남기고 나머지는 탈의가
기본이잖아요..
그것도 고작 7장에요...
서울에서는 핸플말고는 그런데 본적이 없어요
그나마 서울 핸플은 다 무너져서..수원 꿀땅콩이나 가야 어느정도 와꾸 나오고
+수위 있는 플레이가 되는데...
부산은 일단 기본이 "어린애 + 최소 팬티빼고 올탈"
이잖아요...
계시는 동안 많이 즐기시되..
서울사람이 남기는 후기에 태클은 걸지 말아 주세요..
부러워서 남기는 글이에요.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