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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11:45
저는 이상형이 작고 하체비만인 여자입니다.
키크고 늘씬한 전형적인 미인은 그닥 섹스어필이 안되네요.
1년넘게 만나다 얼마전 헤어진 여친이 71에 52키로 였는데 (구라 1도 없음)
저번주 소개팅서 만난 60도 안되는 통통한 여자가 왜이리 섹시해 보이는지.
그리고 얼굴도 예쁜상은 그냥 식상한듯.
화사처럼 알수 없어도 전체적인 섹시한 스타일에 죽고 환장 합니다.
소개팅녀. 사실 외모는 걍 그런데 옷 야하게 입고 뽕브라 하고.
남자들 줄줄 끊이지 않고 자존감 만레벨인거 보면 남자들도 대부분 그러하신가 봐요.
뻘글에 저번달 여행가서 사먹은 흑마 언니 몸매 올려드립니다.
엉덩이에서 손이 떨어지지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