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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16:24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에 처음으로 동갑내기 여자친구를 사귀었습니다.
말 그대로 첫사랑이죠.
귀엽고 예쁜 얼굴, B컵에서 C컵 사이의 탄력 있고 예쁜 가슴. 요새 말로 베이글녀였습니다.
햇수로 7년을 만나며 10대 때부터 열심히 즐겼습니다.
사귀는 걸 양쪽 부모님도 알고 계셔서 어느 쪽 집이 비게 되면 쫓아가서 물고 빨고 박고.
물론 부모님이 있어도 문 닫고 물고 빨고 박고.
10대, 20대 초반까지 열심히 박았습니다.
군대 갔을 때에 헤어지고, 그 후 20대 중반에 두 번? 세 번? 만났네요.
그녀에게 먼저 연락이 와서요.
남친 있는 그녀와 만나 식사하고 섹스.
7년 사귀면서 한 번도 질사를 안 했는데, 이때는 그냥 질사 했습니다.
그렇게 26살 무렵에 마지막으로 보고, 10년 넘게 연락이 안 닿았습니다.
약 5년 전에 페이스북으로 그녀에게 메시지가 왔습니다.
결혼하고 아들 둘이 있더군요.
몇 번의 데이트, 그리고 그 후로 만날 때마다 모텔!
가슴은 더욱 커져서 C컵 브라가 터질 정도였습니다.
생리 앞두고는 가슴이 커져 C컵이 불편하다고 하더군요.
물론 예쁜 모양과 탄력은 여전하고.
나중에는 그녀 집에 가서 떡 쳤습니다.
당시 저의 직장이 비교적 자유로웠는데,
평일 오전에 그녀 집에 가서 떡 치고, 그녀가 차려주는 밥 먹고 사무실 복귀.
그렇게 일 년 정도 만나고 헤어졌네요.
헤어진 이유는 그녀가 먼저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더라고요.
헤어지기 전에 남편에게 걸릴까봐 불안하다 그런 말을 몇 번 했는데, 그 때문인 것 같아요.
아니면 제가 만족을 못 시켜줬던가.
암튼, 10대의 그녀는 알차게 따먹었고,
20대의 그녀는 제가 군대 가기 전까지 알차게 먹다가 제대 후에는 감질나게,
30대의 그녀는 약 일 년 만나면서 쏠쏠히 따먹었네요.
이제 40대 초반인데, 40대의 그녀를 먹고 싶네요.
5년 전에 그녀 만나면서 자랑 한 번 하고 싶었는데, 왠지 여탑에 남편이 있을 것 같았어요.
괜히 자랑한다고 뻘소리 하면서 괜히 신상 털릴 내용 언급할까봐 참았지요.
역시 뻘글에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