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27일까지 휴가로 자주가는 태국탐방

2년만에 가보니 좀 달라진 분위기에요

(방콕)

소이카우보이 경우 바카라가 예전에는 롤리 컨셉이였는데 육덕컨셉으로 바뀐분위기구여 젓탱이 궁뎅이 큰 처자들만 섭외 해서 그런가

나이좀 들어보이는 성형필이 좀 있어보이구... 이쁜아들은 약간이고 못생긴 아들이 전에보다는 많아요

샤크가 내가 볼뗀 대세이네요 현재는

각선미가 이쁜처자 컨셉인데 춤을 섹시하게 추는 아들이 바카라보다는 많아요 춤도 섹시하게 열심히 잘추고

나이도 더 어린친구들이  많고 블랙핑크 리사 닮은아도 있고(맛있읍디다 주름살이...)

딜만 잘하면 마인드도 괸챦아서 방콕 아고고에서는 여기있는 처자들하고는 만족 하였습니다

전에는 짱꽤가 많았는데 쪽발이들이 경기가 좋아졋는지 좀더 있꾸 가끔 한국인보이고

유럽인은 적당히 있구여 8시 넘어야 처자들도 많고 분위기가 익어 가네요

2년전에 짱꽤들 많을때는 7시에 가도 붐비엇는데

다른 아고고는 처자들도 적고 원숭이과 가 많아서 패스

나나는 여전히 소이보다는 좀더 이른 시간에 붐비는데 레인보우5(예전4)는 아들이 소이의 바카라 처럼 육덕진데 좀더 이쁜아들이 많습니다

눈에 띄게 이쁜아가 잇는데 마인드가 개판이에요

미리 이것 저것 물어보니 사까시도 콘끼고 하려구 하고 롱은 절대 안하려구 합니다 요렇게 이쁘다고 선택 많이 당하는 아들은

한국이나 마찬가지로 대충 시간떼우고 횟수 올려서 돈벌려구 환장 했네요

소이나 나나나 바파인 1500 숏은 3000 레이드 드링크와 눈요기 비어 마시고 하면 얼렁뚱땅 1시간 구경하고 한번하는데 대략6000 바트 정도는 나갑니다

22만원 정도(모텔비 포함)

그냥 돈 아끼고 즐겁게 놀려면 나나 에서는 스팽키를 추천합니다

토종 태국 성형전 얼굴이면서 작으만 하고 비율좋은 좀더 까만 아이들이 많은데 

즐겁게 춤도 잘추고 테마쇼도 하고 재미나서 유럽인이 많아요 다른 업소보다

다른 업소는 그닥이고 레이디 업소 아니라도 수술하고서 오리지날 이라고 우기는 처자들도 있으니 유난히 키크고 성형이 기막히게 잘됫다 싶으면 패스 하시길

(파타야)

바카라는 여기도 짱꽤가 많을떼는 짱꽤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처자들이 많은데 

지금은 유럽인이 많이들 와서 그런가 육덕진 아들이 소이 처럼 많네요

일단 파타야에서는 여기가 그나마 처자들이 많아서 볼만합니다

템테이션은 가릴거 다 가려서 볼것도 없는데다 춤도 대충 살레 살레 흔드는데 와꾸필나는 아들이 종종 있어여

문제는 예전보다 인기가 떨어져서 그런지 사람이 바카라 처럼 많지 않고

일단 앉으면 10분도 안되서 여기 저기서 레이디 드링크 사달라하고 2차 나가라 종용하고

느긋하게 구경할만하지 않아서 바로 나왓슴

그리고 일본인컨셉 아고고가 있는데 여기도 눈에 띄게 이쁜아가 잇어서 수상해 이것 저것 물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대충 날로 먹으려는 아라 패스

정리하자면 방콕에서는 나나에 있는 스팽키에서 즐겁게 구경하시고 꼴리고 싶다 하시면 소이로 넘어와 샤크에서 어리고 이쁜 혼혈아랑 딜 잘해서 먹으면 굿입니다

그냥 다짐 안하고 하면 사까시도 콘끼고 합니다

파타야는 그나마 바카라에서 눈팅한뒤 차라리 바카라 옆에

한국컨셉의 디스코텍(k팝노래 자주나옴) 이 잇는데 왜이리 이쁜아들이 많은지 알고보니 한국인 여자 관광객이 꽤됨

꼬셔서 먹고 싶으나 나이가 죄임(한국은 나이 제한으로 못들어가나 여기는 입장도 되고 구경도 할수 있은니 진짜 좋음)

나이가 좀 들먹었구 꼬시는 능력 되시는분은 10시 이후에는 여기와 인썸니아 에서 어떻게 해보는게 진짜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