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오피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핸플/립/페티쉬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휴게텔 |
건마(서울) |
안마/출장/기타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2018.12.03 12:25
안녕하세요. 즐달을 못하고 항상 이쁜이에 목말라있는 배둘레햄 여탑기념일입니다.
오늘 월요병때문에 정말 병생기겠네요. 일하기 싫어....ㅜㅜ
사장도 없어서 더 놀고싶은 월요일이네요. 어제 낮잠 한 2시간 자고 일어났더니
친구놈이 양꼬치먹자고 꼬셔서 양꼬치먹고 몸찌뿌등하다고 해서 같이 타이마사지가서
1시간 마사지받으며 한 30분지나니까 슬금슬금 사타구니 문질문질하며 오빵~ 서비스
이러는데 언니가 얼굴은 빻았는데 몸매가 제가 좋아라하는 육덕글램스탈이라서
얼마냐 물어보니 얼마줄수 있어? 이러네요. 오잉? 뭐지 이년은? 이런생각과 함께 손가락
2개를 피며 2만원 이랬더니 절대 않된다고 3만원은 받아야한다고 지랄지랄 걍 귀찮아서 그래
니 맘대로 해라 오케이를 외쳤더니 살살 만져주는데 느낌은 좋더군요. 그래서 저도 손으로 여기저기
만지는데 이년이 가슴은 수술해서 큰거였고 보지는 만지지도 못하게 하더군요. 그래서 팬티속에 손가락
넣으면 빼고 빼고 하다가 아래터치 5만원이라고 지랄을 떨더군요. 전 짜증나서 돈없어 이년아 이러면서
계속 손을 팬티속에 넣는데 절대로 보지는 만지지 못하게 하네요. 젠장 결국은 방향을 바꿔서 엉덩이
만지면서 똥꼬에 손가락 넣을려고 존나 힘빼고 이년은 처음엔 존나빼다가 나중에는 지쳤는지 손가락 한마디
넣어도 걍 받아주더군요. 그렇게 놀다가 마무리하고 정리하고 나왔지요. 집에 와서 유튭보면서 노는데 잠이 않와서
4시까지 유튭보면서 놀고 그냥 잠들었다가 지금 회사출근해서 일하고 있는데 월요병이 도져서 일하기 싫네요. 흙 흙
암튼 즐거운 한주 되시고 이쁜이들 많이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