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휴게텔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오피 |
건마(스파) |
||||||||||
휴게텔 |
하드코어 |
안마/출장/기타 |
오피 |
건마(스파) |
키스방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2018.12.03 22:24
오늘은 어떻게 놀아야 하나... 언니 만나기 전 늘 고민스러운 부분이죠...
아무 생각 없이 가면 언니 패이스에 말릴 가능성이 높으니깐요...
작전구상 완료! 혹시나하고 편의점에 들어가서 오카모토 0.02를 구입하고 들어갑니다... 그동안 사용안하고 집에 가져 갈 수 없어서 버린 콘돔만 세개들이 10박스는 되는 것 같습니다... ㅜㅜ
언니와 플레이 하던 중 언니왈
"오빠가 하는 부비부비는 위험성이 있어"
"자꾸 내 잠지에 들어간다 말이지"
ㅠㅠㅠㅠ
그러면 어떻게 할깓?
"오늘은 오빠 것을 내 엉덩이에 소시지처럼 세워"
소시지버거처럼? 헐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을깓? 투덜투덜~
플레이 시작! 언니 말대로 엉덩이에 곧휴를 밀착하고
위~ 아래~ 위~ 아래로~
언니는 엉살을 쪼이고~ 풀고~ 쪼이고~ 풀고...
잘못해서... 항문에 꽂힐 뻔 하니까...
물기 닦고... 다시 시작~
아~ 이상하게 좋네요~
이 언니 이런 플레이를 하다닏... 대단해요~
엉버거(?) 신공!!!
창의력 있는 울 언니 플레이에 당분간 흠뻑 빠질 것 같습니다...
또다시 콘돔 쓰지 못하고 휴지통에 버리고 집에 돌아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