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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23:44
아는 동생이 밴드가 여자 만나기 좋다길래
심심해서 보니까 일탈밴드가 많더라구요.
친목밴드는 보다 일탈밴드들이 가입을 더 잘받아주더군요
친목밴드들은 기존에 있던 남자들이 남자는 잘 안받아주는듯 ㅋㅋ
암튼 4~5곳 정도 갑하고 운좋게 갑하자마자 벙개하는곳 있길래
가입하고 3일인가 지나서 벙개 나갔는데
남자2 여자2이었습니다
와 제가 젤 첨에 갔는데 먼저 온 여자누나 아니....돼지 누나
나이차이도 얼마 안났는데 와...진짜 도망가고 싶더군요
고기집에 같이 있는거 자체도 다른 사람들이 쳐다볼까봐 민망할정도..이국주보다 별로 였습니다.
암튼 나중에 어린 동생 한명오고 저랑 동갑인 여자 왔는데
그 여자애도 나이트였다면 번호 안물어봤을정도의 그냥 보통 몸매에 보통 얼굴이었는데
그 동생하고 1차하고 튈까 말까 하다가 그냥 그 누나 경험담 듣는건 재밌어서
2차로 노래주점까지 가게되고..
그 누나는 영계동생 따먹고 싶어서 난리더군요
동생은 어떻게 도망갈까 생각하고 있고 ㅋㅋㅋㅋ 진짜 저도 웃으면서 야 그냥 한번 줘라 이랬지만
50만원 받아도 못할정도 였습니다.
화류계 일하는 여자분들에게 존경심이 생겼음
암튼 웃긴게 이 돼지가 그 동생하고 자기랑 실패할꺼 같으니 판을 깰려고 하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그냥 나는 여자애랑 얘기 더 하다가 갈께 둘이 나가라고 보내버렸습니다.
동생한테는 나가서 도망가라고 하고
뭐 나가서 자연스럽게 모텔갔는데
와 근데 얘도 평범한애가 찐따들만 모인곳을 다녀서 그런지 자기가 잘난줄 알고
얘기하는데....후..진짜 버리고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술도 마셨겠다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하고 모텔가서 한번했는데
개뿔 잘하지도 않고
맘에 안드니까 고추가 잘 안서서 잘 안들어가는데 자기께 구멍이 좁아서 힘들다고 ㅋㅋㅋㅋㅋㅋ
하고나서 자는데 코 골길래
짜증나서 택시비 2만원 넘는 거리인데 걍 택시타고 집에와서
가입한 밴드들 전부 다 탈퇴했습니다.
여자 외모 안따지시는 분들이면 여자랑 하는건 진짜 쉽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