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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17:00
어디 하소연 할데 없어서...
직장생활 수십년째~
해외 노동자로 십수년째~
직장생활...
일하다며 보니, 요즘 부딪치는 애들(한국인 외국인 포함) 대부분 아마추어 같아서....힘드네요.
꼭, 제비둥지속 제비새끼들 마냥, 입만 딱 벌려서 입에 떠 넣어줘야 하고...
나중에, 대신 씹어 달라고 할것 같습니다....
정말 짜증나네요.
결혼생활....
결혼생활도 십수년째 인데....
안그래도 회사 일로 짜증나고 지치는데.....전화기 너머, 핸드폰으로 전해오는 소식은
왜 만날 며느리 시어머니 부딪치는 소리 뿐일까요?
시간이 약 이라는데...왜 나아지지 않는지?
한국으로 휴가가 몇일 남지 않았는데.... 한국 가고 싶지 않네요.
어디론가 훌쩍 짐싸서 떠나고 싶습니다.
다 늦은 나이에 가출 할 수도 있겠습니다......
집에가면 강아지하고만 논다는 아빠들 이해할 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