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키스방 |
건마(스파) |
오피 |
휴게텔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키스방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
하드코어 |
오피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휴게텔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소프트룸 |
2018.12.05 19:48
예전에 기타게시판에 올린 적이 있는데
운좋게 통통녀와 공떡을 한 적이 있습니다.
키는 아담하고 약간 통통한 편인데
다이어트 안 한 박보람 느낌이었습니다.
살 빼고 잘 꾸미면 쫌 예쁠 것 같아서
다이어트 해보라고 살살 꼬드겼는데 안 하더군요.
천성이 게으른 듯...
그래도 섹감이 좋고 저랑 잘 맞아서 한동안 잘 만났습니다.
이 처자와 섹스를 해보면 슬렌더한 여자애들과는 색다른 맛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찰랑거리는 뱃살입니다
(출렁 아니고 찰랑입니다 ㅎㅎ)
세면대에 물 받아놓고 손으로 살살 움직이면 물결이 찰랑~찰랑~ 하는 느낌있죠.
흔히 애교뱃살이라고 하는 부위가 찰랑거리면서 위아래로 무브먼트를 보여주는데
그걸 보면서 박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펌핑을 막 하다가 멈추고 뱃살을 살짝 꼬집으면
처자가 한참 느끼다가 갑자기 저를 째려보면서
'아, 뭐야~' 하고 짜증을 냈는데
그게 또 귀여운 매력이 있더군요.
덕분에 만나는 동안 참 재밌었는데...
인터넷 뒤지다가 비슷한 움짤이 있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