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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18:56
저도 물론 유부남으로써 여탑활동을하고 이곳저곳을 다니는 입장서 백프로 말은 못하지만
진짜 미칠지경입니다.
우리 아들이 3살때쯤 처음으로 와이프의 빚을 알게 됬습니다
자기가 쓴거라면 진짜 문제가 심각한데 집사람 위아래로 큰처남 막내 처남이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이큰처남이 사고를 친(거의가 도박입니다) 캐피탈 대출을 작은돈도 아닌 2천이나 해주고 지가
생활비에서 다달이 갚고 있더군요 너무나 어의가 없어서 짜증이 많이 났었고
그후 큰처남이 200가량 변제 한거빼곤 100% 제가다 빚을 변제 해줬습니다
그후 시간이 흘러 3년이 지났는데 또 큰처남 세끼 가 사고를 쳐서 처가집에 있는 돈 전부다 없애고
제가 미리 절대 돈해주지마라고 통보한상태라 돈을 안해줬는데 이번엔 막내 처남이 사고를 쳤네요
둘다 직장생활을 5~9년 했던놈들인데 돈한푼 모아둔거 없고 지 애비 애미 피만 빨아먹고 또 이것저것 합치니 1000정도를 해줬더라구요
제가 은행 잔고가 몇억씩 있고 여유가 되서 처가집도 가족이다 생각해서 조금 널널한 마음을 먹으면 참으련만
이건뭔 미친짓거리를 하는지
대출 갚을게 산더미고 우리 빚도 변제 못하고 아들 키우느라 갈길이 구만리인데
진짜 이게 뭐하는가 싶습니다 이건 진짜 이혼사유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