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소프트룸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2018.12.07 11:30
다니던 마사지 업소에서 일이 힘들어 어느날 훌쩍떠난
언니를 어제 우연히 다른 타이마사지 업소에서 만났네요.
어린친구로 부탁드립니다하고 들어오는 언니를 스캔하는데
먼저 오빠 하네요. 라인만 땃지 밖에서 만난적은 없었는데
언니가 한국어를 곧잘해서 힘들지 않느냐며 얘기하다가
생리로 배가 아프다길래 따뜻하게 온도높이고 거꾸로 건식
한시간쯤 해주니 노곤한지 잠들었네요.
자지는 분기탱천했으나 아플때 건드리면 될것도 안되기 때문에
가슴을 주무를때도 엉덩이를 주무를때도 허벅지 사이를
주무를때도 진심 건전하게 마사지만 해주었네요.
언니 오빠 마사지 잘한다며 진심으로 고마워하길래
한국음식 쉴때 같이 먹기로해서 다음주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그때는 올탈하고 마사지 해주기로했으니
후기남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