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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13:57
첫타임 베트남 언냐가 몸매얼굴 죄다
딱 제스타일이라 물고빨고 잼나게 노는데
문제는 한국말이 너무 딸리네여
두시간 놀고 언냐 전격교체결정!
이러기도 싶지않은데 힘든 결정했네여
다음언냐 등장 제스타일 아니라서 뺀찌
사장언냐 보도 사무실에 전화해서 오빠 소영이언니있어?
소영이 언니 있으면 보내줘
느낌이 어째 이상해서
제가 그럽니다 잠깐만 사장아 언니? 그럼 30대야? 오지말라고해
아냐 오빠 그냥 언니들 그렇게 부르는거지 야 할순없잖아
어 그런가? 그러네 ㅋㅋ
언냐왔는데 대충 맘에 들어서 두시간 열심히 엉덩이 물고빨고 놀고 나중에 나이 물어보니
3초 ㅠㅠㅠㅠㅠ
방심하다 그냥 당한겁니다 베트남 여사장 한테여
설마 베트남사람이 한국사람보다 한국말로 더 순간 거짓말을 잘하거라곤 의심을 못했던거져
맨날 언냐 어떠냐 물어보면 혀를 낼름거리면서 다빨아준답니다
그것도 사기져 ㅋㅋ
절대 방심은 금물인듯합니다
꺼진불도 다시봅시다
그래도 사장이 워낙 착하고 싼가격에 음료수갖다 마셔도 암말안하고 안주까지 푸짐하게 줘서 넘어가줍니다 ㅋ